잡담/문답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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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능이 50일도 안남았는데 자각하지 못하고
난리를 치는걸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대학을 합격한 사람은 아직 한사람도 없는 시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10사람쯤 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남의 인생은 내가 정해주는게 아니라서 뭐라 하고 싶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을것 같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랍니다.
하도 심정이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수험생분들 공부 열심히들 하시길..
난리를 치는걸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대학을 합격한 사람은 아직 한사람도 없는 시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10사람쯤 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남의 인생은 내가 정해주는게 아니라서 뭐라 하고 싶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을것 같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랍니다.
하도 심정이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수험생분들 공부 열심히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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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vdprime_lan-love님의 댓글
dvdprime_lan-lov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201.155) 작성일
훗.. 남 하는거 신경쓰지 마세요.:)
10명을 뺀 나머지 사람들이 하위권을 맡아준다고 생각하세욤
음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