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슬립낫 누구셈 :)

허어 저사람이? 얌전히 게임하다가, 리스폰 자리에서 화방으로 팀킬 수십명 하드만 튕긴 놈? --; 인데.

그나저나 게시물을 천천히 읽으니, 슬립낫님 너무 웃깁니다용.

... 지금의 권력자가 클랜명칭을... -ㅁ-;
역시.
우리는 뽀르노 컬트였던가.

카테고리가 타부..

포포루에서 스펙한 결과 핵을 사용하더군요....
증거 데모와 스샷을 찍었습니다.

포포루에서 놀고 있던데 \'ㅅ\';

역시 포로노 컬트가 대세~(-_-;;)

저사람 게임 얌전히 하던데요..

아하... 저도 아까 그 분 봤는데... 사칭 치고는 매우 얌전하고 메너 플레이를 하시던데요

fs섭오면 바로 킥~

얌전하던 말던 왜 나의 가족들과 같은 팀원들 그리고 우리의  페요테컬트라는 집을 이상한 서까래가 와서 흔드냐는 겁니다. 생각해보시죠 같은 팀원끼리 서로 시간을 가지고 만나고 대화하면서 유대감과 친분을 쌓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웬 떠돌이가 와서 나 당신들 팀원이오하면서 유대감이니 친분이니 어느하나 쌓으려하지 않고 과시라도 하기위해서 우리가 만들어간 페요테라는 이름을 막 달고 다니는데 기분좋을 턱이 있습니까? 어떻게 클랜,팀원이라는 분들이 그런식으로 말을 할 수 있나요?

아 셤공부 완존 gg.
제로그라비티님 흥분하신듯;;;
그냥 게임을 얌전히 한다는 말인거 같은데용
(저도 저 분 보고 같이 게임 했으니 알고 있음)
ㅉㅈㅇ한테 흥분하면 몸만 배려욤;;

아까 새벽3시즈음에 함께 게임하셨던분인데
youmom이란분하고 아주 재미있게 노셨던ㅎㅎ;

팀 태그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니까요. 다들 잘 아실테니 거기에 관해선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민감한문제니까요. 단순히 플레이의 질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하도 FS서버에서 욕을 해서 FS분에게 부탁해 킥했던 사람입니다.
욕에다가 사칭까지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