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코에 관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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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에 관한 것이었기에..-_-
저는 코가 약간 아래로 휘어진 편입니다.
코뼈가 좀 높게 튀어나와서 좋아했것만 그것을 따라서 아래로 쭈욱 내려가 보다보면 상당한
내리막길이 나오죠..-_-
코를 높여보려고 매일 눌러도보고 안경으로 찝어보기도 하고..
나중엔 꼭 수술할 것이라고 생각도 해보고 있지요-_-;
그렇게 관찰을 하다보면 언제나 넘쳐나는 피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10 분 가량 손톱으로 밀어대다 본 뒤 만져보면 맨질맨질 한것이 기분도 좋습니다 :)
그러다보면 코내부에 듬성듬성 흩어져 있던 분비물들이 위에서 눌러댄 압박으로 인해 한곳
으로 모여서 어느세 입구 주변에 모여있지요
몇번 후벼주면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후벼대다 보면 모여있던 놈들이 다시
뒤쪽으로 밀려나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조금씩 킁킁 대며 풀어대다 보면 어느세 뒤쪽에서 거대한 놈이 걸려있다는 걸 감지할 때가
있지요..-_-
그날도 어김없이 위에 나온 작업을 반복중이였습니다 (학교 가기전 아침 7시 40분경, 이번주
금요일까지 계속 시험이라죠-_-)s )
있는 힘을 다해 뿛흙흥흥흥흥 훍뿕! 큵뿛흥흙흥!~~
쪼만한 액체들이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뭐 뒤에 걸려있떤 거대한 그녀석의 느낌이 아니었기에
다시한번 뒷씸을 주고 숨을 한번 고른 뒤 다시 한번..
뿛흙흥!
아...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마스터베이션 이후에 쏟아져나오는 분비물과 비스므리한 형태로 저의 오른손에 묻어 있을거라
짐작한 노란색의 산성물질은 대략 손바닥 만할 것으로 짐작하곤 얼른 물을 틀어 씻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쓸려나가는 그 어떠한 느낌도 느끼지 못한체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들은 저의
곰같은 손을 타고 세월의 무한함을 느끼며 낙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
저는 잠시 당황하며 그상태로 2초 간 굳은 뒤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보게 되는 곳은 역시 다시 한번 본인의 손..
솓두껑만한 손을 이리저리 굴려보아도 없었습니다.
세면대 주변..
간혹 힘을 강하게 주변 쒸이이이이익 하고 직사모타마냥 날아가버리는 녀석들이 있기에
세면대 구석구석을 확인 해 보았지만 역시 녀석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거울..
본인의 거대한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아도 형형색색의 물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동안 페닉상태에 빠진 뒤 약 3초간 코를 풀었을 때의 동작을 떠올려 본 뒤 다시 한번
동작을 반복하며 콧구멍이 뚤려 있는 방향과 힘의 방향을 생각해 보았을때..
바닥에 부착되어 있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내려다 보았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녀석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요..
당시 전 정말 놀라워 하며 신기하단 생각을 가지고 밥을 먹은 뒤에 양치를 하기 위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양치를 하다가 그만 치약을 교복 넥타이에 흘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닦아내려고 얼른 왼손을 올려 대충 넥타이 부분을 쓸어만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뭔가 걸죽한 느낌이 손에 감지되었던 것입니다-_-
물체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형형색색의 산성물질인 제 코의 분비물이었습니다..-_-
5분 이상 그곳에 형태를 유지한체 붙어있떤 녀석은 역시나 처음 예상대로 손바닥 만하게
거대했습니다..
밥을 먹고 있을때 어머니는 저에게 어떠한 말씀도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세면대를 부여잡고 5분 여 정도 페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젝1 타부... 왜 그러3
저는 코가 약간 아래로 휘어진 편입니다.
코뼈가 좀 높게 튀어나와서 좋아했것만 그것을 따라서 아래로 쭈욱 내려가 보다보면 상당한
내리막길이 나오죠..-_-
코를 높여보려고 매일 눌러도보고 안경으로 찝어보기도 하고..
나중엔 꼭 수술할 것이라고 생각도 해보고 있지요-_-;
그렇게 관찰을 하다보면 언제나 넘쳐나는 피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10 분 가량 손톱으로 밀어대다 본 뒤 만져보면 맨질맨질 한것이 기분도 좋습니다 :)
그러다보면 코내부에 듬성듬성 흩어져 있던 분비물들이 위에서 눌러댄 압박으로 인해 한곳
으로 모여서 어느세 입구 주변에 모여있지요
몇번 후벼주면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후벼대다 보면 모여있던 놈들이 다시
뒤쪽으로 밀려나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조금씩 킁킁 대며 풀어대다 보면 어느세 뒤쪽에서 거대한 놈이 걸려있다는 걸 감지할 때가
있지요..-_-
그날도 어김없이 위에 나온 작업을 반복중이였습니다 (학교 가기전 아침 7시 40분경, 이번주
금요일까지 계속 시험이라죠-_-)s )
있는 힘을 다해 뿛흙흥흥흥흥 훍뿕! 큵뿛흥흙흥!~~
쪼만한 액체들이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뭐 뒤에 걸려있떤 거대한 그녀석의 느낌이 아니었기에
다시한번 뒷씸을 주고 숨을 한번 고른 뒤 다시 한번..
뿛흙흥!
아...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마스터베이션 이후에 쏟아져나오는 분비물과 비스므리한 형태로 저의 오른손에 묻어 있을거라
짐작한 노란색의 산성물질은 대략 손바닥 만할 것으로 짐작하곤 얼른 물을 틀어 씻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쓸려나가는 그 어떠한 느낌도 느끼지 못한체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들은 저의
곰같은 손을 타고 세월의 무한함을 느끼며 낙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
저는 잠시 당황하며 그상태로 2초 간 굳은 뒤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보게 되는 곳은 역시 다시 한번 본인의 손..
솓두껑만한 손을 이리저리 굴려보아도 없었습니다.
세면대 주변..
간혹 힘을 강하게 주변 쒸이이이이익 하고 직사모타마냥 날아가버리는 녀석들이 있기에
세면대 구석구석을 확인 해 보았지만 역시 녀석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거울..
본인의 거대한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아도 형형색색의 물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동안 페닉상태에 빠진 뒤 약 3초간 코를 풀었을 때의 동작을 떠올려 본 뒤 다시 한번
동작을 반복하며 콧구멍이 뚤려 있는 방향과 힘의 방향을 생각해 보았을때..
바닥에 부착되어 있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내려다 보았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녀석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요..
당시 전 정말 놀라워 하며 신기하단 생각을 가지고 밥을 먹은 뒤에 양치를 하기 위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양치를 하다가 그만 치약을 교복 넥타이에 흘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닦아내려고 얼른 왼손을 올려 대충 넥타이 부분을 쓸어만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뭔가 걸죽한 느낌이 손에 감지되었던 것입니다-_-
물체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형형색색의 산성물질인 제 코의 분비물이었습니다..-_-
5분 이상 그곳에 형태를 유지한체 붙어있떤 녀석은 역시나 처음 예상대로 손바닥 만하게
거대했습니다..
밥을 먹고 있을때 어머니는 저에게 어떠한 말씀도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세면대를 부여잡고 5분 여 정도 페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젝1 타부... 왜 그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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