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끔....

저랑 같이 강간 당하셨던 분이군요... 저는 잘 못본것 같은데 음.. 못본사람들이 안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무시하는사람 아니면  왜 경기 한참하는데 중간에 bye라고 쳐서 찬물을 끼언느냐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가끔 나갈때 왜 bye를 경기 도중에 해서 다른 사람까지 나가게 부추기는지 라고 화날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넘치는 space서버는 좀 다르죠... 음.. 하여튼 전 못봤었네요 ^^

전 겜 다 끝마치고 어젠 네번 오늘은 세번 bye 했는데 다들 조용하시더라구요. 왠지 서러웠어요.

그럴때는 챗창에 직접 바이라고 써 보아요~

눈에 잘 들어오는 닉이 있는가 하면 닉이 눈에 잘 안들어오시는분이 있죠... 헌터까마귀님은 .. 색닉이긴 한데 .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요 ^^; 다음엔 꼭 인사해 드릴게요~ 저도 보면 인사해주세요... 그리고 space섭에서만 게임하면 불쾌지수가 100 이돼서.. -_- 항상 우리팀이 강간당하니.. 사람 많으니 버벅이고.. 나도 그중 일부이지만.. 쩝

랩상근님은 랩 클랜명 달기 전부터 봐와서 알고 있었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실력이 워낙 허접해서요. 암튼 닉이 잘 안 들어온다니 색깔을 좀 수정해야겠네요.

전 채팅창으로 직접 bye 치는 스타일인데 =_= 전 항상 칩니다 못보신듯;

한두번 본님도 아닌데 모른척할 이유가..;;;
아이디 색깔을 저처럼 색시하고 럭셔리한색으로 바꾸심이...

전 무뚝뚝한 성격이 겜상에서두 잘 나타나는지라...BYE하시는분들 보면 그래 가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_-;; 젤첨에 할때는 그렇다 쳐도 최근에도 그러니...쩝-_-;

전 ... 제가 나갈때는 별로 신경안쓰는대.... 일단 HI, Hello 할때는 신경을 약간쓴다는 ... 크로우님.. 남부터 같이 응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