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더 좋은 일이 생길려고 그러는 걸꺼에요.

정시가 있잖아요 힘네세요.

수시라..
나 고3때 담임의 압박으로 한명당 원서를 열몇개씩 쓰던 때가 있었다우. 근데 당연히 그중 하나는 될줄 알았겠지.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등.
그래서 그놈들은 잠시동안 슬럼프에 빠졌었다우.
그게 1학기수시였으니 망정이지.

대략 수시는 그냥 심심해서 넣어보는걸로 만족하슈 ㅡ_ㅡ

gg오오옹!!!!!!!!!!!!!!!!!!!!!!!!!! ㅠㅠ

화이팅 ㅜ_ㅜ

어엉 모두들 감사드려요...ㅜ.ㅜ

다행히(?) 친구놈들이 모두 떨어져서 그나마 위안을.....

이번주 토요일날 면접보러 갑니다.
떨려 죽겠습니다.
저도 떨어지면 어쩌지요;

뭐.. 면접 뭐 있습니까..

저 지원할때..
생명공학과에 왜 지원을했죠?
=원래 생물에 관심이 많았고 생물 성적도 좋아서요.

왜 우리학교에 지원하게 됐죠?
=선생님이 추천해서요.

이렇게 대답해도 붙어욤. 훗.-_-)r

엇; DVD 님 저도 생명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