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언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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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겐요우. 언니왔다. 언니 지금 기분이 존내 드럽다.
찌질이 동생들 긴장해라.
니네의 한심스런 타이를 보니
지금 뇌의 중추부분서 올라오는 스팀때문에
히스테리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다
스커트가 말려올라간 새퀴도
목숨은 보장 못한다.
일단 오늘 장미관 나온 쇠르들은
마리아상 앞에서 존내 맞는다.
이유는 없다. 그냥 존내 맞는거다.
다 언니가 생각이 있기에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찌질이 동생들 긴장해라.
니네의 한심스런 타이를 보니
지금 뇌의 중추부분서 올라오는 스팀때문에
히스테리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다
스커트가 말려올라간 새퀴도
목숨은 보장 못한다.
일단 오늘 장미관 나온 쇠르들은
마리아상 앞에서 존내 맞는다.
이유는 없다. 그냥 존내 맞는거다.
다 언니가 생각이 있기에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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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VF4]^0Damgongza님의 댓글
^5[VF4]^0Damgongz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43.140) 작성일언니가 애정이 없으심~_~;;; 추가요망~_~;;
^3[WCT]^1LoVEis^4_1s님의 댓글
^3[WCT]^1LoVEis^4_1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2.♡.207.30) 작성일디씨버전이군요! 정말 정떨어지는... 본인의 글이 아니겠죠!
^1Rid ^9Cobain님의 댓글
^1Rid ^9Cobain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13.216) 작성일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