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때린것이...사실이었다고 해도.글을 읽어보면 과장된 감이 없지는 않나라는 생각이 듬...흠.

유오성이 출연하는 작품들을 흥미롭게 보셨는지 근본적인 것에서 조금 어긋나신것 같네요.

과장된 것이 있다고 해도 폭행을 하여서 CT촬영을 찍을 정도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저런 공식적인 장소에 \'뉴스\'로서 올려지는 내용에 중국에서 찍었다는 것을 증거로서 보여주는 CT촬영 기록을 허위로 올리겠습니까?
(아래의 사진을 보면 분명히 \"\'상해시 어쩌구저쩌구 중앙병원\' CT 촬영자료\"라고 쓰여진 것이 있습니다.)
네띠앙이 자기 회사 말아먹을 각오라도 한게 아니라면 저렇게 극단적인 허위 기사를 썼을리가 만무하죠.

게다가 저기에 적힌 이유가 아닌 어떠한 다른 이유로 폭행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어떤 이유를 대면 여성을 폭행하여서 뇌내 CT촬영까지 하게 만드는 행동이 타당해집니까? 도대체 어떤 이유를 대면?

중요한건 \'글의 내용이 100%사실인가\'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글의 내용중 상당수가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게 사실이라면, 유오성의 연기인생은 아마도 끝났다고 봅니다.
유오성.. 연기 제대로 하는 배우중에 하나라 좋아했는데.

좀더 지나봐야 뭐가 진짜인지를 볼수있을듯..

유오성이 저 PD를 구타햇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것 같은데
연기인생 안끝나면 이나라 진짜 좆나라

어떤 무슨 이유가 있었던 간에 폭력이 행사된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도 아무 저항 능력이 없는 사람을.. 당연히 매장되야 됩니다.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너무 실망이고 화가 납니다.

유오성이랑 맞짱뜨고 싶다...

참고로 촬영했던 영화는 \'도마 안중근\'이고 감독은 \'서세원\'입니다.

음...그냥 갑자기 생각난 것이지만..

연기인생 안끝나면 이나라 진짜 좆나라 <---

스텝들..월급 20장 주면서 영화찍는 나라도 있습니다.

1만원권 20장.

사실이면 털교의 제자들이..유오성의 털을 모두..

........ 하여간 세상좆같네여.. 사람위에 사람많고 사람밑에 사람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