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2학년때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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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1Pie^Q_^ELuna^p]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0.♡.21.218)
댓글 7건 조회 7,049회 작성일 04-11-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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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컴퓨터에는 할것도 없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를 쭉도는데...순간...
















갑자기 자전거가 자빠져서 도로에 엎어질뻔했는데 살았음...그때 당시 심장 박동수가 평소에

3.5배 정도 뛰었습니다..그자리에서 바로 집에 갔음...앞으로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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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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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8L^,eQ^8i님의 댓글

^5D+^8L^,eQ^8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14.159)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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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xylic ^5acid님의 댓글

^)Carboxylic ^5aci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78.210) 작성일

놀랍고도 신비한 모험을 겪으셨군요.

EXP +100
percept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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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님의 댓글

mun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99.207) 작성일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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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7um^QB^7ukku님의 댓글

^QB^7um^QB^7ukk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0.104) 작성일

전 복도에서 막대기 들고 뛰다가 벽에 부딫혔는데 그때 마침 막대기를 꼬나들고 있던 차라 막대기가 벽과 제 몸사이에 낑기면서 그대로 제 Egg와 2cm 남짓한 거리를 쑤심. 순간 등골이 싸늘해 지는 것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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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웃^2대님의 댓글

^5웃^2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3.184) 작성일

강에서 수영하는데
흐름을 그르치고 역으로 수영하다 힘빠져 잠수... 한 1분 가라앉았나...(힘 빼면 뜬다매!!!) 어떤 형이 살려줌. 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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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ian님의 댓글

^2Lia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33.90) 작성일

아깝다.. 어떤 누나가 살려주셨다면
바로 썸씽인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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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_mercy님의 댓글

Pie_merc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8.79) 작성일

누나지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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