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주위서 자꾸 돌아가시는 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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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외사촌형이 죽었답니다...오늘 학원 갔다와서 부모님 안계셔서 앗싸 좋아라 하고 있는데..
동생이 그러더군요. 외사촌형이 죽었다고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말 머리가 쉴틈이 없었는데...정말 하얗게 물들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어떻게 죽었나니깐..수능 끝나고 알바하는데..알바하면서 생긴 병이..도져서 죽었다네요..
그 병이 뭔지는 잘 모르겠군요..하핫
그렇게 자주 만나는 형은 아니였는데 만날때마다 존내 잘 놀았던 형이라..
따르고 좋아했는데...정말 씁쓸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위로좀 해 주세요...형 좋은곳 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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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토요일 12:47
동생이 그러더군요. 외사촌형이 죽었다고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말 머리가 쉴틈이 없었는데...정말 하얗게 물들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어떻게 죽었나니깐..수능 끝나고 알바하는데..알바하면서 생긴 병이..도져서 죽었다네요..
그 병이 뭔지는 잘 모르겠군요..하핫
그렇게 자주 만나는 형은 아니였는데 만날때마다 존내 잘 놀았던 형이라..
따르고 좋아했는데...정말 씁쓸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위로좀 해 주세요...형 좋은곳 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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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토요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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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fetchinist님의 댓글
^&p\'fetchini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95.76) 작성일좋은곳 가시길 빕니다
^.P^1\'^.Ta^1.t^.oo.님의 댓글
^.P^1\'^.Ta^1.t^.o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0.165) 작성일삼가 애도를...
^7l^1P!e^7lLuna^p님의 댓글
^7l^1P!e^7lLuna^p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1.80)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BUMBUKKU님의 댓글
^8BUMBUKK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0.104) 작성일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