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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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어서 만날려고 했는데 결국 못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여러가지로 좋았던 친구인데 왠지 섭섭하네요.
뭐 몇일 남아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지만서도 왠지 나도 앞으로 군대가야 한다는
생각에 민감해지는거 같아요. 연애는 해보고 가고픈데...음음..
군대 날자가 잡히니 여태까지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하고싶은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떠올라 뭘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라서 또 다시 시간을 낭비하고 후우..
저 밑에 나온 훈련병 인분먹은 사건도 뇌리에 밖혀서 왠지 더욱더 군대에 관해 반감만 들고
에휴 여튼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군요..
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어서 만날려고 했는데 결국 못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여러가지로 좋았던 친구인데 왠지 섭섭하네요.
뭐 몇일 남아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지만서도 왠지 나도 앞으로 군대가야 한다는
생각에 민감해지는거 같아요. 연애는 해보고 가고픈데...음음..
군대 날자가 잡히니 여태까지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하고싶은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떠올라 뭘 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라서 또 다시 시간을 낭비하고 후우..
저 밑에 나온 훈련병 인분먹은 사건도 뇌리에 밖혀서 왠지 더욱더 군대에 관해 반감만 들고
에휴 여튼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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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XI^0-^5BoB님의 댓글
^oXI^0-^5BoB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8.146) 작성일후후, 힘내셔요. 믕믕으로 기운 UP!
^2Rucy^1\'^2z님의 댓글
^2Rucy^1\&#039;^2z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88.157) 작성일믕믕 *-_-* 감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