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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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cscw에서 놀다 처음으로 부림님을 봤습니다.
진짜려나.. 했는데 처음에는 방관.
나중에 게임 끝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러려나하고 패스.
캠페인하나 끝내고 그대로 적으로 넘어갔을때 좌절감이란..
그리고 부림님이 메딕을 하는걸 보고 처음엔 짝퉁이려니 했는데 아니던것 같기도..
.
.
.
그후에 부림슨볼마우스라는 네임을 가진 분을 본적이 있는데
딱 한번 지나가다 얼떨결에 뜨겁게 정열을 불태워 줬습니다.
화끈화끈.
그 불길에 저도 옮겨붙어 그대로 갔지만은 설마합니다.[화염을 내뿜으며 뛰어간게 잘못이지..]
진짜려나.. 했는데 처음에는 방관.
나중에 게임 끝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러려나하고 패스.
캠페인하나 끝내고 그대로 적으로 넘어갔을때 좌절감이란..
그리고 부림님이 메딕을 하는걸 보고 처음엔 짝퉁이려니 했는데 아니던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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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부림슨볼마우스라는 네임을 가진 분을 본적이 있는데
딱 한번 지나가다 얼떨결에 뜨겁게 정열을 불태워 줬습니다.
화끈화끈.
그 불길에 저도 옮겨붙어 그대로 갔지만은 설마합니다.[화염을 내뿜으며 뛰어간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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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1\'^.Ta^1.t^.oo.님의 댓글
^.P^1\'^.Ta^1.t^.o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0.142) 작성일그 부림이 맞습니다. 으드득.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