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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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1P!e^7|^MMercy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133.113) 작성일 05-02-24 21:03 조회 9,9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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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도 정말 뭐같은 일을 겪어버려서 크아아아

오늘 왠일인지 보드가 저를 부르길래

보드를 타러 광장에 나갔다가

갑자기 떡볶이가 그리도 먹고 싶은지

떡볶이를 먹으러 포장마차에 들어가는데

아니 옆에 왠 딱 저의 스타일의 누나가 있는겁니다.

떡하나먹고 힐끔 떡하나먹고 힐끔 으아 너무 이뻐요....

순간 작업 시동을 걸라고했죠 그런데 근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게다가 앞에 주인 아주머니가 그리도 심각한 얘기를 해대던지 분위기가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음음 아메바와 같은 저의 뇌를 굴리고 굴리면서 짜낸 생각이

그래 다 먹고 나가서 멀찌감치서 잠복해있다가 쫒아가서 따불자

저희아파트 근처가 전부 외진곳이라서 어디로 가든간에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계산하고 나갔죠.그리고 저멀찌감치에 가가지고 잠복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약 10분 미친듯이 추운데다가 바람은 쌩쌩 불어대고

하여간 왜이렇게 빨리 안나오냐 아직도 다 안먹었냐 그래서 혹시나해서

거기 근처에서 살짝 보니까 음....없다

당황해서 아주머니께 \"아까 여깄던 여자분 언제 가셧어요?\"

\"총각 가고 바로 갔어\"


대략 오늘 눈감고 잠들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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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BoHemiAn님의 댓글

BoHemiA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99.123) 작성일

에구.. 힘내세욧~ 인연이라믄 또 만날수도..

^XS^NLA^0|:^NSchau^XK^Ne^XL님의 댓글

^XS^NLA^0|:^NSchau^XK^Ne^X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4.143) 작성일

ㅊㅋㅊㅋ

달춘님의 댓글

달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63.235) 작성일

헛것을 보았군요

보약 한첩 해드셔야겠어요

^7[^2BTG^7]^1r^0*^7S^$Ky님의 댓글

^7[^2BTG^7]^1r^0*^7S^$K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55.15) 작성일

...........덜덜덜

비욘드님의 댓글

비욘드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8.161) 작성일

달춘님부터 드세욤

^1|b.P!e|^5Rucy^.\'^5z^8{^1*^8}님의 댓글

^1|b.P!e|^5Rucy^.\'^5z^8{^1*^8}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4.165) 작성일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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