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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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도 정말 뭐같은 일을 겪어버려서 크아아아
오늘 왠일인지 보드가 저를 부르길래
보드를 타러 광장에 나갔다가
갑자기 떡볶이가 그리도 먹고 싶은지
떡볶이를 먹으러 포장마차에 들어가는데
아니 옆에 왠 딱 저의 스타일의 누나가 있는겁니다.
떡하나먹고 힐끔 떡하나먹고 힐끔 으아 너무 이뻐요....
순간 작업 시동을 걸라고했죠 그런데 근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게다가 앞에 주인 아주머니가 그리도 심각한 얘기를 해대던지 분위기가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음음 아메바와 같은 저의 뇌를 굴리고 굴리면서 짜낸 생각이
그래 다 먹고 나가서 멀찌감치서 잠복해있다가 쫒아가서 따불자
저희아파트 근처가 전부 외진곳이라서 어디로 가든간에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계산하고 나갔죠.그리고 저멀찌감치에 가가지고 잠복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약 10분 미친듯이 추운데다가 바람은 쌩쌩 불어대고
하여간 왜이렇게 빨리 안나오냐 아직도 다 안먹었냐 그래서 혹시나해서
거기 근처에서 살짝 보니까 음....없다
당황해서 아주머니께 \"아까 여깄던 여자분 언제 가셧어요?\"
\"총각 가고 바로 갔어\"
대략 오늘 눈감고 잠들기 힘들듯...
오늘 왠일인지 보드가 저를 부르길래
보드를 타러 광장에 나갔다가
갑자기 떡볶이가 그리도 먹고 싶은지
떡볶이를 먹으러 포장마차에 들어가는데
아니 옆에 왠 딱 저의 스타일의 누나가 있는겁니다.
떡하나먹고 힐끔 떡하나먹고 힐끔 으아 너무 이뻐요....
순간 작업 시동을 걸라고했죠 그런데 근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게다가 앞에 주인 아주머니가 그리도 심각한 얘기를 해대던지 분위기가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음음 아메바와 같은 저의 뇌를 굴리고 굴리면서 짜낸 생각이
그래 다 먹고 나가서 멀찌감치서 잠복해있다가 쫒아가서 따불자
저희아파트 근처가 전부 외진곳이라서 어디로 가든간에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계산하고 나갔죠.그리고 저멀찌감치에 가가지고 잠복하고있었어요
그리고 약 10분 미친듯이 추운데다가 바람은 쌩쌩 불어대고
하여간 왜이렇게 빨리 안나오냐 아직도 다 안먹었냐 그래서 혹시나해서
거기 근처에서 살짝 보니까 음....없다
당황해서 아주머니께 \"아까 여깄던 여자분 언제 가셧어요?\"
\"총각 가고 바로 갔어\"
대략 오늘 눈감고 잠들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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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S^NLA^0|:^NSchau^XK^Ne^XL님의 댓글
^XS^NLA^0|:^NSchau^XK^Ne^X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64.143) 작성일ㅊㅋㅊㅋ


^7[^2BTG^7]^1r^0*^7S^$Ky님의 댓글
^7[^2BTG^7]^1r^0*^7S^$K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55.15) 작성일...........덜덜덜


^1|b.P!e|^5Rucy^.\'^5z^8{^1*^8}님의 댓글
^1|b.P!e|^5Rucy^.\'^5z^8{^1*^8}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4.165) 작성일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