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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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세상 살어서 뭐하냐싶기도 하고
그간 살기 싫었던일이 한두개도 아닙니다.
동생새끼라는거는
한국산업기술대 (제가간 대학교..) 가 학교냐? 병신새끼
어머니는
병신아 그러니까 방학때 과학 특강 들으랬잖아
(솔직히 특강 들으나 마나였습니다. 학원수업 따위로 성적이 올라갈 단계는 아니었거든요.)
아 마음이 갈기갈기 ㅉㅣㅅ어지는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내일부터 안보인다고해도 그냥 병신 하나 없어졌구나 생각해주세요.
그럼 안녕...
댓글목록




^NH^0EN^N.^0y^NEllo님의 댓글
^NH^0EN^N.^0y^NEll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24.44) 작성일무턱대고 그냥 대학 가느니....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훨씬.. 살아가는데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 저야.. 뭐 대학도 안갓지만..




Wm_Terrious님의 댓글
Wm_Terriou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58.138) 작성일아... 힘내세요!






^DImpact^Fof^WAlbert님의 댓글
^DImpact^Fof^WAlber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3.204) 작성일저는 그럴때 친구들이 큰 힘이 됬죠, 시시껄렁한 농담이나 하면서 시간때우는 동안만이라도 골치아픈일은 잊을 수 있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술만 마시면서 집에와 주정하는 모습만 보여 주면 노이지님의 선택이 힘을 못 얻으니 자기 개발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동생을 찍소리 못하게, 어머니는 납득시키는 방향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0Park^WJiyoon^M!님의 댓글
^0Park^WJiyoon^M!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47.248) 작성일출신 대학이 좋다고 취직 잘되는건 아니죠 @@

^1|b.P!e|^5Rucy^.\'^5z^8{^1*^8}님의 댓글
^1|b.P!e|^5Rucy^.\'^5z^8{^1*^8}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84.118) 작성일
흠 워커님의 발언은 한국 산업 기술대학교에 제학중인 학생 전체를 싸잡아 모욕한거나 다른 없지 않나요...보통때의 워커님이 아니시군요...마음이 빨리 풀어지셔서 원래의 워커님으로 돌아오셧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살은 타살이다.



^.P^1\'^.Ta^1.t^.oo.님의 댓글
^.P^1\'^.Ta^1.t^.o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0.142) 작성일
거기서 노이지님의 꿈을 이루어 최고가 되시길.
그걸 보란 듯 이루시면,
최고가 된다면,
아무도, 어떤 누구도 노이지님에 대해 함부로 얘길할 수 없게 될 겁니다. 전 그런 사람을 봤거든요.

^XS^LLA^0|:^XP^Le^Xr^Lson^Xa:)님의 댓글
^XS^LLA^0|:^XP^Le^Xr^Lson^X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73.46) 작성일
한국산업기술대 요기가 제가 살고있는 천안에있는
그 한기대라면......상당히 좋은곳으로 가셨다고말씀을..;/
뉴스에도 많이나오고 100%취업률을....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곳으로 알고있는데
으흥....힘내세요!!!!(전문대 자퇴생각中..후훟;;)

^1P^.\'^1Z^.ero^DG^.ravity님의 댓글
^1P^.\'^1Z^.ero^D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89.13) 작성일
자살이라는게 죽고나면 편하겠지.....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자신이 세상을 떠났을때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자살보다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좋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8N^7oisy^8W^7alker^7{^8*^7}님의 댓글
^8N^7oisy^8W^7alker^7{^8*^7}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4.93) 작성일천안인지 병천에 있는 한국 기술 교육 대학교는 다른학교에요 -_-)


^1P^.\'^1Z^.ero^DG^.ravity님의 댓글
^1P^.\'^1Z^.ero^D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229.63) 작성일\'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신 조폭아저씨를 보고 존경스러웠음...


[FS]Lian님의 댓글
[FS]Lia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75.62) 작성일
옛날엔 정말 돈있고 빽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호의호식 하며 공부도 적당히 하고 돈 펑펑쓰며 놀아도 앞날이 비교적 보장된 놈들이 정말 부러웠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윰.
정말이지
만일 제 부모님이 둘다 빵빵한 집안 출신에다가 초명문대 나와서 전문직업인이셨다면
지금 전 아마 미쳐버렸을지도 -_-;;
ex>이런 병신새끼. 그렇게 돈을 쳐발랐는데 서울대 법대 의대를 못갔냐. 이 또라이야. 당장 재수해!!
.. 아마 저런 소릴 만날 듣고 살았을 꺼에윰 :D
꺄하핫 ToTb
전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으로도 만족해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학원비로 들어간 돈이 다 해서 30만원이었음.
.. 중3 때 수학과외 15만원짜리 두달받은거 빼곤 그 이상 학원비 들인적 없이 여기까지 제 힘으로 온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떳떳함 :)
세상을 밝게 사세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