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큰일날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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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1시20분경 밥 먹고 컴퓨터를 켠순간
배에서 아이들이 나가겠다고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냥 심하지가 않아 가만히 있으니 아이들이 억지로
나오려고 했습니다 참기 힘들어져서 화장실에가니
어머니께서 세수하시고 계시길래 어머니께
\'어머님\'
\'왜 그러느냐\'
\'소자 대변이 급하옵니다\'
\'그-래? 들어오너라\'
드..들어오라니요 ㅠ_ㅠ 못들어가고 참기로함. 엄마미오
간신히 참다가 어머니계서 나오셔서 다행이 일을 마침
배에서 아이들이 나가겠다고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냥 심하지가 않아 가만히 있으니 아이들이 억지로
나오려고 했습니다 참기 힘들어져서 화장실에가니
어머니께서 세수하시고 계시길래 어머니께
\'어머님\'
\'왜 그러느냐\'
\'소자 대변이 급하옵니다\'
\'그-래? 들어오너라\'
드..들어오라니요 ㅠ_ㅠ 못들어가고 참기로함. 엄마미오
간신히 참다가 어머니계서 나오셔서 다행이 일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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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ewingGum님의 댓글
ChewingGum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75.200) 작성일디러워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