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단지 정말 이해안감....손가락을 왜짤라......

헉....짤방이.....설마!! 그분!!!
*-_-* 부림님 만세!*-_-*/

ㅇㅇb 부림님 말씀 정답!
우리나라에 호감을 갖고 있던 일본인들도
자기 국기를 태우는걸 보면
과히 탐탁치 않겠죠.

-_;;;;;;;; 학교 전산실에서 컴질하고 있는데 대략 낭팻;;;;;
저 소녀의 옷이 10센티만 내려갔어도 난
OTL ...

- ┓ 부랄님 미워

\"일본 입장도 좀 이해해보자\" 한마디 만으로도 매국노에 친일빠돌이가 되어버리죠.
편협하고 흑백논리에 이분법적인 당쟁 좋아하고 대중심리에 금방 혹하고...
신문만화같은데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게 반일감정이나 충족시켜주는 만화나 그려대고...
할리우드의 미국식 영웅주의는 욕하면서 반일감정으로 폭력을 미화시켜 정당화 하는 드라마가 시청률 1위가 되고...
그래도 독도는 우리땅.

국기 태우는건 별로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시위에서도 다들 잘만 태우고 그럽니다.

그런데 신체를 절단하는건 좀 그렇죠-_- 사실 우리나라에 신체를 훼손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알리는 전통이 있는것도 아니고. 원류를 따져보자면 결국 닛폰 문화인데 일본을 규탄한다면서 일본식의 행동을 한다는건 좀 뷁.

짤방 소녀 이름좀 알려주셈 (\'\'

국기 태우는건 개망나니짓 입니다.

ㅡㅡ;;;


저여자 이름 좀 알 수 있을까나?

저넘이 저번에 올라왔던 11세 소녀?

아마 이시하라 사토미양일듯..허허

불임손삼아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부림님 글을 띄울대는 언제나 조심조심

국기를 태운다는것의 의미는 \'일본이 태극기를 불태운다\'와 동급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아마 일본가수나 일본단체에서 태극기를 불태웠다는 신문기사가 한번이라도 난다면 그야말로 우리나라 국민들 벌떡 일어나겠죠. 일본도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열받는일입니다.

이런때일수록 강력하면서도 점잖은 모습을 보여줘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일본에 대한 분노가 엄청난만큼 그런 행동들도 이해는 되긴 됩니다. 허나 계산해보면 그런 행동들은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는거죠, 우리가 그런다고 일본이 생각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걸 이용해서 군사적 위협을 부추겨 딸딸이치는부대인 자위대가 병력을 더 늘리거나 하는게 가능하게 해줄수도 있기땜시 그냥 일본이 뭔 짓거리를 하던 조용히 보고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에 떠도는 말 처럼 그냥 이대로 독도먹고 조용히 있으면 저절로 우리땅이 되고(원래부터 우리땅이지만)일본은 헛소리 해봤자 미친놈의 발악으로만 보일테니

또다시 부림슨부림슨부림슨~ 연호
부림슨부림슨부림슨~
부림슨부림슨부림슨~
부림슨부림슨부림슨~
부림슨부림슨부림슨~
부림슨부림슨부림슨~

햇갈리네....사토미양인지....그 11살 거유소녀인지..쀍

퍼스나 똥색 즐

미쳤나..너 그게 나라를 위해 손까락을 자르고 목숨 버린사람에게 할말이냐? 병신같은 세끼..너 그렇게 나라를 위해 일했고 그렇게 애국심이 강하면 너도 가서 죽지 왜? 애국자들을 욕하고 지랄이야 이 개세끼가..

글씨체를 보아하니 초 중딩같은데 너같은 기생충이 울펜계에도 있었냐? 더러운세끼..하긴 글처음에 저런그림을 보면 알겠다..소위 오타쿠라고 하는 변태 친일조직일가능성 99% 이니..(모든 미소녀 추종자(?)들이 그렇다는게 아님..-_-)

참고로 그렇게 미친 글을 삼체로 쓰면 니 머리나 조심하는게 좋아..

오..이런..제가 잠시 흥분했나보군요..-_- 일단 속이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런 글태도는 나라를 위해 손가락을 자르고 목숨버린 사람들에게 해선 않돼며
심한 삼체또한 별루입니다.

부림슨님께 메모 받으셨나 보네요.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되어져서 욕과 반말로 쓰여지는 글은 설득력이 낮아지죠.

부림슨님도 버러지는 좀 심하셨네요. 예로, 제대 몇주 앞둔 병장이 애인한테 버림받아 자살한다 해도, 그 병장 입장이 안되어본 사람이 함부로 뭐라 욕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사람 목숨과 관련된 얘기는 흠...

사진 좋네요 :) 적셔라 적셔~

일단 사진은 11살짜리F컵 맞고..전 신나뿌리고 자살하는인간들은 정말 잘죽었다고 생각합니다.개뻘짓,버러지지요 자기가 애국하고있다는 착각속에 신나뿌리고 불붙이고 손가락자르고 남나라 국기에 불태우고 제대로 된 인간이 할짓이아닙니다.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나간다는 옛말이떠올라요 저런 사람들 티비에나오는거보면.다른건 그렇다쳐도 저런사람들이 애국자라는건 납득불가. 자기가 자기만족적인 애국자는 될수있고 우리나라사람이 행동에 납득하는 애국자는될수있어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애국자는 절대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인 매국노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난 지금이나이가될때까지도 저런 인간말종들이 애국자라는 소리를듣고 저런애들한테 위에위에 사람처럼 애국자라고 칭찬해주는사람이 존재할수가있는지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생각해보니 나도 애국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이없구먼;;남말할처지가 아닌듯..므흣;;

버러지. 자기 아버지가 강제로 징용되어서 죽을때까지 고생한모습보고 일제가 삽질하는 모습에 분에 차서 몸을 투신한자가 개뻘짓 버러지로 보이덥니까??

그런분을 이야기하는게 아닌걸뻔히아시면서 그런말을하시는지. 아니면 글을 읽어보지않으시고 그런말을하시는지 아니면 다읽어보고도 그런말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려 솔직히 말해서 그런분은 동정은가긴해도 내가 직접당하기전까진 절대로 이해못할것같은 분들로 보이긴합디다.. 됐소?

음... jstm1203님 글 뒤에 엄청난 욕글의 파도가 밀려올꺼 같아서, 건방지게 두 분 기분도 풀어드릴겸, 욕글을 막아 보자는 의미에서 쓴 글인데, 불량감자님과 부림슨님이 또 기분이 나빠지셔서 슬프네요. 세분, 좋게 풀리시면 좋겠습니다. :)

분신자살하신분이 그분입니다..- _-)
쩝..

투신..이아니고 분신이군요 실수..
아침뉴스에서 봤었습니다. 분신자살시도 하신분 주머니에서
자기 아버지 관련 자료가 나왔는데 일제에 강제징용당해서 고생하신 분이더군요 ...그것 보고 참 씁슬해 했는데 분신자살 관련 글이나와서 과민반응 하긴했읍니다. 그리고 우리집안사도 있구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봅시다 라면서 다른 말 늘어 놓는것때문에 저희 아버지 눈물흘리는것도 봤구요... ....

확실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그분들의 방식이 잘됐건 잘못됐건 그분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나름의 애국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아무런 가치 없음으로 매도하기에는 그분이 생각하셨을 것들이 너무 안타깝게 생각되네요... 얼마전엔 법원에 자기 손가락을 보냈던 어머니가 있었지요.. 그분도 개뻘짓인지 =_= 도대체 얼마나 큰 괴로움이였길래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분신자살을 하려하고...그 괴로움을 제대로 알수는 없지만 괴로움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네요...

그런데 솔직히 이런건 다 제껴두고...대마도의 날 재정은...
좀 한심해 보이는데......;

극단적인 행동에 대해 극단적인 말투로 뭐라하는것은 어찌보면 자신이 비판하는 행동과 같은 행동을 하는것일지도 라는것인가.

위에 말했듯이 저런 행동들이 확실히 좋지 않다는 의견은 있을수 있고 저역시 그렇다고 위에도 밝혔지만 나름대로의 애국심으로 행동을 한 사람들이니 만큼 뭐라 하긴 그럴듯.

그건그렇고 저여자가 진짜로 11살?

어쩨거나. 자신이 그렇게 영웅이 아니고 이 나라 대한민국에 애국자가 아니라면 그 분들에 대 하여 그렇게 막대할 필욘 없고 막대해서도 않됌니다. 특히 불임님..우끼는군요. 개버러지짓? 당신이 죽어보시죠.? 못죽으면 가많히 계싶쇼. 아무리 감정적으로 덤비는게 나쁘다고 해도 그들은 이미 죽었고 당신이 그렇게 잘나지 않았다면 욕하긴 커녕 추모해줘야됄것인데요? 그렇게 나라를 위해 사랐습니까?

현재 애국자인양 스스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대한민국의 고유 문화인 한옥을 헐며 숙변빠진듯 기뻐했고
한복은 명절에 조차도 귀찮다고 입지도 않습니다.
과연 \'나라를 사랑해서\'알까요? 아니면 \'자신이 속한 단체의 자존심\'때문일까요?
명분이라는건 갖다붙이면 되는겁니다.
갖다붙이면 십자군전쟁도 성전이 되는거구요.
애국은 집단이기주의나 단합당쟁심같은 하찮고 질낮은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애국이라는 말의 의미가 너무나도 싸구려가 됐군요.
그렇게 넘치는 애국자들이 모국을 사랑해서 무엇을 희생하고 있고, 어떠한 도움을 주려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손가락 자르는건 자기 개인의 주장을 돋보이게 하거나 스스로의 울분을 풀기 위한 수단이지 국가에 유익을 끼치는 행위는 절대절대절대로 아닙니다.
까놓고 말해 울분을 풀기 위한 자기만족으로 밖엔 안보여요.

애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집단이기주의같은 싸구려로 전락시키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자기 울분을 풀기위해 손가락 자르고 분신자살한게 어디가 영웅인지 모르겠네요.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자길 안봐준다고 \"난 이만큼 널 사랑해!\"라면서 팔잘라다가
갖다바치거나 한강다리에서 뛰어든다고
그 여자가 \"와... 이 사람 멋있다... 날 위해서 이렇게 기쁜 행동을 해주다니...\"
이럴거 같습니까? \"아 ㅆㅂ왠 게토레이같은 놈한테 걸려서...\" 이럴걸요?

그건 영웅행위도 뭐도 아닌 \'난 이만큼이나 답답하고 짜증난다 이 ㅆㅂ럼아!!\"
라고 존내 쎄게 외치기 위한 개인의 울분해소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애국의 의미 좀 깎아내리지 마세요.
애국은 조폭들의 마초이즘적인 자존심이나 의리따위같은 수준낮은 개념이 아니란 말입니다.

독립운동가들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지 일본놈들이 재수없어서 싸운것도 아니구요.

그렇게 독도를 사랑한다면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역사적 자료를 찾아서
합리적으로 싸워갈수있을 민간단체나 정부에게 보내주던가 해야죠.
아마 독립운동가분들이 살아계셨다면 자료를 모으셨을겁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느니 애국이라느니 떠들면서 정작 나라를 위하고 애국을 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다들 자기만족이나 집단자존심, 단체심리에 휩쓸려있던데요.

첫번째 그들은 애국심으로 한행동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런사람들은 국가? 애국심? 보다는 개인의 억울함.
때문일 확률이 높겠네요..(분신자살같은 경우는 말이죠)
손가락은..좀 그렇고 분신자살같은경우는 정말.......
국가 차원으로 이야기를 끌어 올리면 애국은 무슨 애국입니까 지금까지 나라가 그들을 위해 뭘해줬습니까 - _-) 솔직히 내팽게 쳐뒀던게 사실아닙니까 - _-)
그리고 두번째 대체 애국이 뭡니까?

세번째 이건...뭐랄까..약간 거슬릴수도 있겠는데요. 여자 남자 이야기는 좀 너무 가벼운 이야기에 대입시킨것 같네요
저런 예는 좀 옳지 않은듯....

-이런..자꾸만 두서없는글이 되네요....글쓰는걸 연습하던가 해야지-

었제거나 그것은 나라를 위한 명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손가락까지 자르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지 못하면서 이럴처지는 아니죠. 특히 그런 분들을 집단 이기주위라니요. 과연 어느 단체가 독도때문에 심하게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손가락을 짜를까요? 과연 어느 분이 일본이 도발한다고 한강에서 자살했을까요>?
당신들이 그럴수있습니까?

애국자 아니냐 마냐 판단하는데 글처음부터 저 여자사진이 있으니 글이 더러워 지기 마련이지..-_-

전 별로 어느쪽에 편드는건 아니지만 윗분글은 좀 언짢네요.
그럼 뭐 손가락안자른 저는 독도가 일본땅 되길 바라는줄 아시는지.. 그런짓을 해야만 애국심을 논할수있나요? 저 윗사건에 대한건 애국이라기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보상이라던지 배려가 없으니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호소하기위해 한 행동이라고 여겨집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그사람은 정말로 독도라는 섬이 무슨 고향땅인 양 생각해서 진짜 저 섬없으면 나는 죽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처럼 보이나요?

제말이 그말이에요 - _-)

욕을 하시려면 신중하게..버러지니..개니..지x니..새끼니..[...]
분신..? 절단..? 독도망언에 평정심을 잃으신듯... 나라를 위한 희생이었을까요 ..글쎄요...이것도..애국..이겟죠...애국이겟죠...윗 분들 말씀처럼 단체심리와 자기만족.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요. 하지만 가족분들이 얼마나 가슴아프셧겠습니까...직접본건 아니지만 너무 아파보이셧어요. 얼마나 아프셧을까...그걸보는 가족들은 어땟을까 ...

생각하는게 다르다. 관점이 다르다에 따라서 그들이 버러지(죄송합니다.)가 될수있고 ...애국자가 될수있어요. 잘생각해보시길.... 화해하시길 빕니다. 저도 애국이란 말은 생소한 사람이지만....그냥..그냥..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대개 말빨이 딸리면 욕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