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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ps 는 울펜슈타인 3d 이다. id 소프트에서 제작돼었으며 fps 장르를 명확히 정리해준 게임이다. 울펜슈타인성이라는 가상의 성(가상인지 진짜인진..)
그후 9년후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으로 울펜슈타인 성이 돌아왔다. 당시 많은 인기를 었었으며 싱글보다는 멀티플레이가 더 재미있고 더 인기 있었다. 클래스마다의 장점과 기술로 하여금 팀 클래스 멀티플레이의 재미를 더해줬다.
그후.. 울펜슈타인 : 에너미 테러토리로 확장팩이 제작돼었으나 싱글쪽의 부재로 멀티만 팬서비스 차원에서 id 소프트에서 무료 공개를 했다.

울펜슈타인:에너미테러토리.
이 게임은 퀘이크3 엔진을 계량해 만든 리턴투캐슬 울펜슈타인의 엔진을 더욱 개량 (또는 기능 추가?)하여 만든 게임이다.
현제 무료 배포를 한상태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오리지널이 없이도 돼는 게임이다.)
유럽과 미국쪽에선 인기가 있으나 아시아쪽에서는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현제 대한민국쪽에서는 서버가 6개정도가 있고 대부분이 일본서버이다.
게임성에 비해 유저층이 적은것이 사실이다.
앞에서 밝혔듯, 이게임은 무료배포됀 게임중 게임성이 좋은 몇몇 않돼는 게임중에 하나 이다.
울펜슈타인:에너미 테러토리(이하 et)는 그렇게 비중을 두고 하는 게임은 아니다. 무슨 게임을 하던지..그게임에 식상했다면 언제나 기분전환용으로 할수있는 그런게임이다.
그렇다고 스포와 비교하지 말라..-_-

이게임의 그래픽은 봐줄만 하다. 현제의 시각에선..
et 의 그래픽은 et의 게임성에 딱 알맞는 그런 수준이다. 실제 전쟁을 축소한듯한..(요즘은 플레닛 사이트 오플포등으로 최고의 전쟁을 구현했다고 하기엔 너무 위축됐다.) 그런 정신없는 게임 상황에서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사이에 총뿌리를 겨눈 싸움에서 부터 탱크를 (물론 정해진 루트)몰거나 공중폭격 등의 비교적 넓은 싸움을 구현하는데 딱 알맞고. 현제의 플레이어들의 시점에서 그리 나쁜 그래픽은 아니다. (아니 좋은 그래픽이다. 언제까지 보기 좋다는뜻임..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_-)

사운드또한 나쁘지 않다.
et 의 사운드는 둠3와 비교됄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들어줄 가치가 있다. 충분히 분위기와 위압감이 있으며 et 의 게임 분위기에 맞다.
오리지널에서도 그랬듯 사운드에서 점수가 깍일만큼 나쁘지는 않다.

게임의 대체적 진행..
일단 이게임은 2개의 진영으로 나뉜다. 얼라이와 엑시스로 또 이 각 진영에서는 5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전작에서도 그랬듯 이게임은 팀 클래스 멀티플레이(필자스스로 지움..)라는 말에 맞도록 클래스의 분배가 알맞고 각각의 취향에 맞게 골라 할수있다.
각 클래스마다 기술이 있다 이 기술들을 쓸때 그들의 스테미나가 떨어질것이다.
이게임은 각라운드 마다 적을 죽이거나 각자가 각자의 의무를 완수했을경우 점수(이하 xp)를 주어 계급을 올리고 그에따른 훈장을 준다.

1.솔저 : 이 클래스는 특수한 기술이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무기를 다양히 쓸수있다. mg-42 나 판져 박격포 화염방사기 톰슨(모든 클래스 적용(코버트 옵스빼고..), 엑시스는 mp 40) 을쓰고 탄창이나 체력 수류탄등이 딱 알맞다. 즉 초반에 필드옵스에게 탄약달라고 빌빌 돼지 않아도 됀다는 소리이다. 주로 할수있는건 (특기) 일단 돌격이다. (아마 메딕이 더 적성일듯..탄약만 있다면.) 톰슨을 들고 돌격이다. 초보자들이 많이쓴다.
또는 mg-42 로 길목에서 4,5 명까지 너뿐히 죽일수있다. (하지만 항상 이동해야 됀다..)
판져로 리스폰 테러를 하던 돌격하며 자폭을 하던 자신의 선택이다.
화염방사기가 있는데..가히 화염방사기는 여태것 게임중의 최고라고 할수있다.
적의 밀집 지역이나 리스폰 됄때 통구이로 만들어주면 좋다. 단 자신은 돌격하지 마라 자신이 통구이가 됄수있다. 가끔 포포루섭에서 돌리는 인간 대포맵..(개인적으로 그렇게 부르는)에서 화염 방사기를 탑제한후 대포 안에 들어가면  대포에서 자신이 날라갈것이다. 그때 화염 방사기를 발사하자..아마 제 3자가 보기엔 미사일이 날라가는듯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박격포..그냥 하지말자..당하는사람 짜증난다..-_- (리스폰 테러 5종세트중 가장 가공함..) 그냥 핑높은 서버에서 하자..



2.메딕:위생병이다. 말그대로 위생병이다. 그 이하는 아니지만 그 이상은 맞다..단 게임이 처음 시작하면 필드옵스에게 꼭 탄약을 챙기자..그렇다면 총알이 빛발치는 전장도 두렵지않을것이다. 당신의 헬스팩과 함께라면..
일단 이클래스는 톰슨(엑시스는 mp 40)을 주무기로 한다. (모든 클래스는 칼과 권총을 소지)
메딕이 거의 1등인 경우가 많다. 그럴 이유가 그에겐 죽은사람도 살리는 신의 주사기와 헬스팩으로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할수있기떄문이다. 짭짤하다..
나쁘진 않다. 람보메딕의 로망속으로..

3.엔지니어:이들은 말그대로 엔지니어다. 폭탄을 설치하고 지뢰를 설치하고 오브젝트를 고치고 또는 부시며 게임진행이 엔지니어 없으면 절때로 돼지않는다.
막말로 1:1로 서버에 있다고 해보자. 당신은 그냥 늘하던 리스폰 테러할려고 솔저를 선택하고 적은 엔지니어 또는 그외의 병과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얼라이며 대게 엑시스는 맵에서 30분간 방어를 하면 승리한다.) 계속 싸운다..적이 당신보다 못하지 않는다면 아마 30분후 엑시스의 국기 가 휘날리며 게임이 끝난 화면을 보게 됄것이다.
엔지니어는 주무기가 톰슨(엑시스는 mp 40)과 m1 개런트이다.(엑시스는 kar 44?) 각기 기관단총 말고 엔지니어의 소총은 총구 앞에 수류탄을 끼어서 총류탄으로 쓸수있다. 좁은 길목에서 좋타.
그들의 장점은 탱크도 고칠수있는 라디오 팬찌와 다이너 마이트 확연히 많은 수류탄  길목 공포대장 지뢰가 있다. 강력하고 간교하며 삽질이 필요하다

4.필드옵스: 이들은 총알을 주는 보급장교로 기본적으로 솔져와 같은 느낌이다. 허나 그에겐 xp를 올릴수있는 궁극의 탄약이 있다.
거기다. 그에겐 에어 스트라이크(공중폭격:연이어 다섯게의 강력한 폭,.팔이 공중으로부터..)를 쓸수있는 연막탄이 있다. 적이 리스폰 돼었다면 몰래 뒤따라가서 적들의 앞이나 또는 교전중인곳에 적 분포지역에 던저주자.. 많은 킬수를 경험할것이고. 적들은 푸른 연기(엑시스는 붉은 연기 (역막탄에서 나는)를 보고 조오온나아라 튈것이다.
당신도 튀어라. 무섭다. 맞으면 정통으로 맞으면 몸이 조각 날것이다.
조심하라 당신이 넓은 광장에 가있으면 필자가 에어스트라이크를 날려줄터이니..

5.코버트 옵스:메딕에 이어 필자에게 최고의 로망스소리를 듣는 클래스이다. 이들은 공공췰의 스승이자 저격수이다. 이들은 저격수를 꿈꾸는 계부류과 그저 스파이노릇이나 하려는 부류로 나뉜다.
이들은 쓸수있는 무기가 특이하다. 권총또한 소음총으로 쓸수있고 그들의 주무기 또한 스텐건은 소음총이고 집탄력이 강하다 허나 좀 쏘다보면 과열돼어 먹던 물이나 오줌을 쒸어줘야 됄것이다.(이건 농담)
저격수의 로망인 저격총이다. 얼라이는 개런트이고 엑시스는 달르다(이름을 모른다. 미안하다) 둘 진영의 저격총이나 소총 또는 진영마다 달라지는 총들은 약간의 차이점과 서로를 매꾸는 패널티가 있음을 주시하라.(무시해도 몸이 조각나지는 않는다.) 반동이 무지 쌔며 적을 해드샷으로 2방 이내로 거의 죽일수있다.(해드샷 한번에 적의 핼맷이 튕길것이고 마지막 해드샷으로 적은 쓰러질것이다.)
또 독일 공수부대가 썼던 fg-42를 쓸수있다. 반동이 약하고 연사속도가 빠르며 파괴력은 비교적 약하나 위력적인 총이있다. 이것은 스텐건과 함께 저격에 소질이 없거나 흐지부지 한다면 스파이노릇이나 하고싶다면 쓰는 스텐건과 같이쓰는 총이다. 20발로 장탄수가 적으로 다시한번말하지만 근접전에서 무시못할만큼 연사력이 쌔다.
스파이 노릇을 하려면 좋다 잘생각 했다. 일단 적을죽이자 적이 쓰러졌지만 숨이 붙어 있을경우 칼로 확인 사살을 하라 그리고 이게임의 사용키 f 키를 눌르자 적이 빤스만 입고 자신은 적의 옷으로 갈아입고 잠복근무를 할수있다. 단 적을 쏘거나 적이 나를 쏜다면 원래 옷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원격 조종 폭탄이 있다. 적이 리스폰 돼서 나오는 길목에서 쓰면 좋은 것으로 궁극의 5대 리스폰 테러물중 하나이다..-_- 일단 폭탄을 내려놔라 뒤로 물러서라 마우스를 클릭하다. 기익!~ 펑 하는 소리가 날것이다. 또 적의 총알이 빛발칠때 연막탄을 놓자..(이것또한 에어스트라이크가 됄기대는 하지마라...우리의 폭격기 조종사들은 오직 파란색에만 반응하니..(엑시스는 빨강)연기에만 반응하는 무뇌들이니..) 지익~~ 소리와 함께 시아가 가려질것이고 그때 아군이 죽움(또는 승리)을 향해 돌격하는 영화적인 모습을 볼것이다.

자 이것이 울펜의 클래스를 소개한글이다. 보다싶히 모든 클래스가 로망이 있고 할만하며 명예롭다.(?)

울펜은 현제 공식적으로 6개의 맵이 있다. 이맵들은 모두 재미있으며 베런스또한 나쁘지 않다. 하지만 궁극의 유즈맵이 있다.(스타의 유즈맵은 꿈께라 만들기도 힘들뿐더러 다영어다..-_-) 아까 솔저를 소개했을때 밝힌 그 인간 대포 맵같은 중독성많은 맵들이 현제도 해외나 국내 (많이 만드신 분이 계시는데 군에가서..)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울펜의 유저는 대부분 괜찮다. 한글채팅이 됀다면 상황이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비매너 유저는 볼수없다..KIN 이라는 단어를 울펜하며 본적이 없다.
울펜의 유저층은 비교적 얇으나 알차다. 비교적 얇은 유저층에 비해 활발한 활동과 또는 재미를 추구한다.
나쁘지않을것이다. 특히 메딕이 쓰러진 나를 구해줄때 그때의 감동이란..
그리고 가끔 고개를 흔드는 플레이어를 볼것이다. 이것은 마우스를 위아래로 흔들면 가능하며 우낀다.

울펜은 해볼만한 게임이다 재미는 충분하며 게임의 설치또한 어렵지 않고 설치만 끝을 낸다면 쉽다..

이제는 ET 의  모드에 대해서 말을 할것이다. 현제 ET는 모드들이 많들어 지고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모드도 있다.
그중에 일단 투루컴뱃:엘리트에 대하여 소개를 할것이다.
투루컴뱃은 옛 퀘이크3의 모드로 그 제작자들이 투루컴뱃을 ET 로 옴긴것이 투루컴뱃:엘리트이다. 대세는 엘리트이며 최강의 사실성이다. 이전부터 그들 투루컴뱃의 제작자들이 추구했던 그 모드이다.! 현제 파이널 테스트 중이고 아마 현제 그렇다할 모드(ETPRO 나 슈럽모드와같이 그다지 티가 나지 않는 모드들 이외에 예로 하프라이프의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들중 가장 진도가 빠르다.
ET 의 모드중에는 퀘이크의 느낌인 ETF 모드 또한 있는데 스샷만 마지막에 올려보이겠다.(서서히 귀차니즘이 몰려오는군..)

투루컴벳:엘리트(이하 엘리트)는 초기 에는 약간 관심을 끌었을뿐 전 편보다 별루다 어쩐다 하고 뭍혔었다. 각 각 패치가 나올때마다..
하지만 최근의 파이널 테스트 버전은 달르다 한참 다르다..전부터 문제시됀 ET의 보이스쳇 또는 안내 보이스 등을 그대로 사용한점을 개선 보대 대테러전에 맞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또한 무기가 추가돼었으며 맵들또한 멋갈라게 추가돼었다.
무기를 고르는것또한 게임을 계속진행하며 점수를 얻어 무기를 추가 선택(더좋은, FPS게임에 더좋은 총이 어디있겟습니까? 그냥 더 많은 종류..) 하는 AA시스템또한 구현됐고. 클래스 또한 나뉘었다. 이 클래스는 -_- 그냥 무기에따라 나누눈듯..별 다른점은 없다. 무기만 다를뿐..
투루컴뱃에서 내세울만한 가장 큰것은 역시 스나이퍼 라이플의 정조준 (줌상태)상태일때의 시각적 표현이다. 정말 최고이다. 정조준 했을때 스코프 부분은 확대 돼고 나머지 부분은 검은 색 으로 매꿔지는게 현실이나 이것은 다르다 스코프 이외에 부분은 실제처럼 눈에서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그대로 보여진다.
짱이다. 사운드 효과또한 좋타 플레시뱅에 맞았을때 삐익 거리며 주변 소리가 안들리다 주변소리가 차츰 회복돼는것또한 좋다.

현제도 업데이트 돼고 있으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예상돼는 모드중에 하나.
최근에는 캐릭터의 모델을 수정한다고 날리들이다. 참..그렇게 활동적이고 수준높은 제작자들도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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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의 세계은 심오하며 강력하고 심금을 울린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오라!~
서버를 만들어줄거면 오라!~당신은 환영이다!~

일딴 이곳에서 문의를 하기 바란다.
네이버 울펜슈타인 카페:
http://cafe.naver.com/dnfvpsj.cafe

울펜슈타인 팬사이트:
http://www.wolfenstein.co.kr/

가장 활동적 클랜(?제선에서는..):
http://sleepnot.i-i.st/zoralboard/zboard.php?id=et_fre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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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울펜은 확실히 가능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 수만 많아진다면 말이죠.
또는 각 기 게임을 즐기다 기분전환으로 즐겨도 무방합니다.
울펜에 더 관심을 쏟아주세요.
한국 FPS 계에 발전이..

이건 잡담입니다.
요즘 스포가 FPS 계에서 휭포가 말이 아닌줄암니다. 그렇니 모두 4.1 을 기점으로 카스 알리기 또는 울펜알리기와같은 활동을 합시다.
새로운 플레이어가 없다면 게임은 뭍히기 마련입니다. 수준낮은 유저들은 필요없다고들 합니다.
허나 소위 우리가 하는 수준 높은 게임(?)의 설치과정 또는 구매과정을 거친 새로운 플레이어는 절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플레이어가 아니라는것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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