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새벽 6시경 레일건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방금전 게임에서 제가 화내고 나왔는데.. 정말 열이 받칩니다.
누가 보트 거신지는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거신걸수도 있지만
저는 아버지한테 욕까지 먹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레일건에서
얼라이즈로 한판하려고 새벽 6시까지 겜한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셔플이 되자
엑시즈로 가졌고 그 순간 허무해져서 뭔지 모를 감정이 솟아 오르더군요.
기대했던게 무너져서 엄청나게 실망하는 그런마음(?) 같이 말입니다..
셔플 거신분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전 골드러쉬에서도 제가 뽕맞고
간신히 골드 먹어서 이긴것이구 엑시즈가 절대 밀리지도 않았고 밸런스도
정말 좋았다고 전 봅니다. 구지 셔플보트를 띄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미 셔플이 된상태에서 또 셔플띄워서 됬는데 이번에는 xp0에서 2번해서
그런지 아예 사람이 바뀐것 같지도 않더군요.
셔플 또 할려니까, 막 사람들이 2번째 셔플에서 막 짜증내고 하길레 그만뒀습니다.
데네시스님이 나중에 팀 바꿔준다고 말하셨지만 그때는 이미 시간도 지났고
기분도 상할대로 상해서 바꿔봤자 기분은 그대로라 게임도 안될껏 같고 해서 그냥 안바꿨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기분이 나빠진적도 없었고
일부로 레일건에서 얼라이 하려고 그 캠패인 다 돌면서
기대했던게 한순간 무너지니 정말 허무하더군요..
(이상 불평도 약간있고, 제가 화낸 이유를 말한글이였습니다.. 그리고 겜중에 짜증을 내서 죄송합니다.)
누가 보트 거신지는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거신걸수도 있지만
저는 아버지한테 욕까지 먹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레일건에서
얼라이즈로 한판하려고 새벽 6시까지 겜한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셔플이 되자
엑시즈로 가졌고 그 순간 허무해져서 뭔지 모를 감정이 솟아 오르더군요.
기대했던게 무너져서 엄청나게 실망하는 그런마음(?) 같이 말입니다..
셔플 거신분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전 골드러쉬에서도 제가 뽕맞고
간신히 골드 먹어서 이긴것이구 엑시즈가 절대 밀리지도 않았고 밸런스도
정말 좋았다고 전 봅니다. 구지 셔플보트를 띄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미 셔플이 된상태에서 또 셔플띄워서 됬는데 이번에는 xp0에서 2번해서
그런지 아예 사람이 바뀐것 같지도 않더군요.
셔플 또 할려니까, 막 사람들이 2번째 셔플에서 막 짜증내고 하길레 그만뒀습니다.
데네시스님이 나중에 팀 바꿔준다고 말하셨지만 그때는 이미 시간도 지났고
기분도 상할대로 상해서 바꿔봤자 기분은 그대로라 게임도 안될껏 같고 해서 그냥 안바꿨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기분이 나빠진적도 없었고
일부로 레일건에서 얼라이 하려고 그 캠패인 다 돌면서
기대했던게 한순간 무너지니 정말 허무하더군요..
(이상 불평도 약간있고, 제가 화낸 이유를 말한글이였습니다.. 그리고 겜중에 짜증을 내서 죄송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Char Aznable님의 댓글
Char Aznab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64.28) 작성일저도 가끔 셔플땜시 짜증이 날때가 있는데.. ET는 특성상 얼라이가 전체적으로 엄청 불리하다 생각합니다. (Caen이나 몇몇 맵 빼고..) 그런데도 액시스가 조금 밀린다고 셔플하는건 정말 난감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