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랜슬롯 이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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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7,131회 작성일 05-03-27 14:09
댓글 5건 조회 7,131회 작성일 05-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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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거론 됬던걸로 기억하는데..
간혹 방학시즌 넘어가고 시험기간이 시작되기 한 1달 전쯤 부터 나타나서 거슬리는 행동
하고 툭툭 사라지는게 영 거슬립니다..
몇일전에는 접속하고 겜하는데 별말 없길래 가만 있고 그분이 아틸로 4킬 뽑길래
와 잘하신다 해드리고 좀 있다가 팀밸런스가 안맞는다 싶어서 제가 메딕으로 리스폰 하겠다고
말을하고 기달리는데 갑자기 그분이 어쩌라고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이지 어쩌라는건지..-_-
아 답답합니다 뭐 조취할 수도 없는 거고-_-
제발 기본적인 개념은 상비하고 게임에 임해주셨으면 좋을탠데..
혹시라도 행여 이 게시물을 보신다면 제발 그런식으로 툭툭 던지는 한마디가 3시간 동안
린킨파크씨의 수록곡들 괘성지르며 필 받고 감정 몰아 올린후에 피시방으로 졸라게 달려가서
게임에 임하는 저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너뜨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_-
간혹 방학시즌 넘어가고 시험기간이 시작되기 한 1달 전쯤 부터 나타나서 거슬리는 행동
하고 툭툭 사라지는게 영 거슬립니다..
몇일전에는 접속하고 겜하는데 별말 없길래 가만 있고 그분이 아틸로 4킬 뽑길래
와 잘하신다 해드리고 좀 있다가 팀밸런스가 안맞는다 싶어서 제가 메딕으로 리스폰 하겠다고
말을하고 기달리는데 갑자기 그분이 어쩌라고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이지 어쩌라는건지..-_-
아 답답합니다 뭐 조취할 수도 없는 거고-_-
제발 기본적인 개념은 상비하고 게임에 임해주셨으면 좋을탠데..
혹시라도 행여 이 게시물을 보신다면 제발 그런식으로 툭툭 던지는 한마디가 3시간 동안
린킨파크씨의 수록곡들 괘성지르며 필 받고 감정 몰아 올린후에 피시방으로 졸라게 달려가서
게임에 임하는 저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너뜨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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