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멋지게 팀플 한판!

내 5.x 초기부터 CS했는데.. 울펜이 더 재밌슈. 끝.

카스는 안했었지만 남들 안할때 레인보우식스  과에서 탑 먹어 본적은 있는데요 그때도 다들 스타만 하고 레인보우 안하는 시절이었고 3D카드 보급도 거의 없던 시절이라 머하러 하냐는 눈총을 많이 받았었죠.
레인보우 같은 경우엔 울펜과 달리 아케이드성이 거의 없죠. 그냥 한방에 골로가고 수류탄 반경도 어찌나 넓은지 --; 복장에따라 스피드 생존율 시야 모두 다르고 무기도 현재 실제로 쓰고 있는 수백가지의 무기를 쓸수 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총알도 고르니....
마음 잘맞는 친구들이랑 팀플대전 뜨면 정말 화끈한 게임이죠. 넷플하러 MSN게이밍존에 자주 들어갔던 기억이 -_-a

역시 울펜의 매력은 teamcscw.com 서버에서 즐기는 훌라님과의 한판!

데쟈뷰님을 향한 무한도전의 킬링게임도 역시 매력!!!

훌라교의 교주님의..숭배에..대한...사랑도..매력..( 퍽퍽~ 정신차려!! )

확실히 오브젝트성 FPS라서 그런지... 팀이 승리하면 뭔가 큰 성취감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세부적인 클래스와 안정적인 밸런스(뭐, 몇몇 무기는 조금 언밸런스한 감도 있긴 하지만...) 등의 이유로 ET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물론 무료라는 점도 뺄 수 없군요.

울펜의 매력은 역시 팀플...

처음에는 약간 힘들지만 그만큼의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카스보다 훨씬재밋다...
카스는 스나와 장총, 권총 뿐...
울펜에서는 다양한 무기가 많다.
바주카도 있다.(무기이름 모르니깐 알기쉽게)
탱크도 몰수 있고.. 다른 유저와 쉽게 할수 있다.
카스는 꼭 pc방에서 친구와 만나야 할수 있다.
넷게임이 있어도 쉽게 하지 못한다.
또한 카스는 집에서 즐기기에는 비용도 든다.
울펜은 무료다...
결과적으로 카스보다 울펜이 더 재밋다.
--> 제가 카스매니아였습니다, 울펜매니아...ㅋㅋ
    비교해보니 울펜이 더 재밋습니다.
    친구들이랑 소풍때 카스 하게 되었는데..
    존나 재미없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FPS 크게 즐겨하지 않는사람은 ID소프트 게임을 재미 붙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어지럽다, 정신없다, 어렵다,라고 하는데 실력차가 크게나고 저격이 적은게임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카스 좋아하는 사람은 울펜오면 적응 잘 못할걸요

성공적으로 적응한 사례가 눈앞에 있지않습니까 -ㅅ-)~ 저도 CS할때는 우주고수소리 들었음둥 -ㅅ-)!

울펜의 매력은 난장판이다...싶은데...-_-;
하늘에서 휩쓸고 지나가는 폭격이라던지..
시도때도 없이 떨어지는 아틸러리,모탈등등..

FPS마다의 특성, 개성이 각각 다 다른데 그걸 어찌 비교하겠습니까... 각각의 재미가 따로있는 법이거늘.

울펜의 매력은 스팸챗 남발 하며 느끼는 전우애

1. 팀플레이 2. ...(..)옷갈아입고 백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