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덕적이지만 괜찮다고 봅니다. 욕먹을 각오는 해야겠지요.

애매 한걸요;
쓰러져 계신 분이 의도를 파악 하신다면야..
이해 해 주실 수 있겠지만..
너무 납용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게다가 서로의 생각에 공감대가 형성 되지 않는다면-0-...
게시판에 \'누구는 아군 시체에다 칼질이나 하는 노매너다\'
이렇게 올라 올지도 모르는 일이죵 -ㅠ-

타임 보고 기다리죠. 기다리면 알아서 스페이스바 눌르니까요. 딱히 구할때가 없으면 그렇게 합니다.
빈사상태의 에서는 기본적으로 메딕을 기다리는 사람인데, 그를 칼질 한다는건 적도 아닌 아군이니 당연히 불만 쌓게 하는 행동 아닐까요. \" 아군을 위해서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기분도 배려 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빈사상태에선 더군다나 아이디도 확인 못하잖아요.^^ 제 느낌으론 많이 안 해보신분이 그렇게 하신 것 같네요.(왜냐면 실제로 그런 생각은 해도 그렇게 하시는 분은 적거든요.) 뉴페이스 분이라면 그냥 눈감아 주시길.^^

시간에 맞춰 그 행동을 해야지 멋도 모르고 냅다 해버리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킥대상

당하는 입장에서....욘니 열받음...

저번에 장난삼아 길드분한테 한적이 있었는데(타투님이었나 타조님이었나..둘이 아주 헷갈려요 타조+타투=0)
타임 오래남았으면 죽이면 실례고
얼마 안남았으면 알아서 해골띄우실테니 죽여봤자 의미가 없지요.
칼질하면 ACC만 낮아지므로 안하는게 이익인듯

킥대상이라 생각

리스폰타임봐서 살아나기 5초전정도에하는게..해도 그런식으로해야

징역감이죠

솔져라면 어느정도 용인가능..(사실 DVD님께 한 1년 전쯤..팬져달라고 장난삼아 해본적이;;v45!)
메딕이라면 총살감.
엔지라면 미묘 -,.-(뭐 옵잭이 눈앞에 나오면 다이길자신있다면야.)
뭐 메딕으로 수류탄 던지고 칼2번 쑤신후에 주사기꼽아본적이 있는 사람이로써야..뭘당해도 그럴수도 있지하는 마음이 듭니다.

2.

아는 사람이면 몰라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짓 하면 안되죠.

시간마다 다르지만 언제든 메딕이 주사기 안 꽂고 메스질 하면 낭패;

\"자신이 살기위해 상처입은 동료를 죽인다\"
이말처럼 들리네욤;;

그냥 권총 쏘고 말지요. -_-;;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당하는 사람의 기분도 생각하셔야지..... 자기 살자고 동료를 죽입니까 ? 배틀로얄도 아니고.... 같이 살아남아 옵젝을 지키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입시다 :)

거 미친-=-
당하면 조랄 짜증남.

그냥 권총을 쏘든지 아모를 찾아 후퇴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