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2.60 이 되면서 초심자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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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소스가 풀리면서 서버들이 2.60 으로 바뀌고 있고.. 그로 인해 다시 시작한다던지, 처음 시작한다던지.. 하는 이유로 유저 수도 좀 많아진 것 같습니다. 패치가 나오기 전에는 유저 수가 너무 줄었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는데요..
요즘들어 초보분들이 많아지다보니 팀플레이의 질이 낮아진건 사실입니다. 고수 1-2 명이 게임을 흔들어버리는 상황도 종종 나오죠. 이 때문에 간혹 ET 초기때 쉽게 볼 수 있던 리스폰에서 \'나오자마자 시체되기\' 판도 가끔 나오더군요. 항상 그랬듯이 차라리 안드로메다 보내는 쪽이 얼라이라면 빨리라도 끝나니까 그나마 낫습니다.
보통은 이런 참담한 상황이 지속되면 클랜원, 고수들은 초보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리저리 옮기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왠지모를 전우애도 생겨나죠 하하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섭이니만큼 좀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주면 서버 안의 모든 사람들이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아무 생각없이 그저 자신만의 재미를 위해서 열심히 학살하고 있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런 분들은 대부분 오브젝트에 소홀한 면이 있으며, 대부분 액시스에 몰립니다. 그래서 간혹 안드로메다를 달리다가 블랙홀에 빠져든거같이 오브젝트를 잃고 Nein! 을 연발하는 상황도 곧잘 연출되더군요.)
물론 공섭에서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팀을 옮겨주는 것이 클랜원이나 고수의 의무는 아니겠거니와, 무슨 특권 의식의 표출같은 것도 될 수 없겠지만은,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덜 적응한 유저들을 위해 경험있는 분들이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초보분들이 많아지다보니 팀플레이의 질이 낮아진건 사실입니다. 고수 1-2 명이 게임을 흔들어버리는 상황도 종종 나오죠. 이 때문에 간혹 ET 초기때 쉽게 볼 수 있던 리스폰에서 \'나오자마자 시체되기\' 판도 가끔 나오더군요. 항상 그랬듯이 차라리 안드로메다 보내는 쪽이 얼라이라면 빨리라도 끝나니까 그나마 낫습니다.
보통은 이런 참담한 상황이 지속되면 클랜원, 고수들은 초보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리저리 옮기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왠지모를 전우애도 생겨나죠 하하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섭이니만큼 좀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주면 서버 안의 모든 사람들이 재밌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아무 생각없이 그저 자신만의 재미를 위해서 열심히 학살하고 있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런 분들은 대부분 오브젝트에 소홀한 면이 있으며, 대부분 액시스에 몰립니다. 그래서 간혹 안드로메다를 달리다가 블랙홀에 빠져든거같이 오브젝트를 잃고 Nein! 을 연발하는 상황도 곧잘 연출되더군요.)
물론 공섭에서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팀을 옮겨주는 것이 클랜원이나 고수의 의무는 아니겠거니와, 무슨 특권 의식의 표출같은 것도 될 수 없겠지만은,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덜 적응한 유저들을 위해 경험있는 분들이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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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rea)jstm1203님의 댓글
(korea)jstm1203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3.87) 작성일
모두 울펜슈타인:에너미테러토리를 알리는데 힘써야합니다. 제친구들이 이거 한번하고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야 ET가 살지...어떠한게임이든 신입플레이어가 없다면 ..


yangbandari_[COR]님의 댓글
yangbandari_[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80.160) 작성일방학인줄 알았다는...



^E|P!E|^6Rucy#fLA.B*님의 댓글
^E|P!E|^6Rucy#fLA.B*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12.156) 작성일찌질이도 많아 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