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빵데스네.....

전에 레일건에서 116kill 빵데스 봤는데;;
얼라이가 조이기 성공해가지고
모타가 리스폰 테러를 한듯

엇 제가 모타할때마다 아모주시는 로얄아미님..
저번에는 직접 모타 자리까지 잡아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모타로 50킬 넘게 올린거.. 사실 로얄아미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킬수보다는 훈훈한 정에 감동!!

메딕이 리바이브 해준건 데쓰에 속하지 않고 상대편의 킬에는 속하니 왠만하면 킬이 데쓰보다 많더군요.

저는 항상 death수만 top3  ㅋㅋ
이놈은 몇달을 해도 실력이 늘질 않으니 -_-;;

흑흑 로얄아미님 저 모타할때마다 지원해주셔서 원츄 -_-b
끝나고 감사하든 말 하는데 아무 응답 없어서 ㅠㅠ

사리노아님.... 동변상련 이라고 모타솔저 맘을 잘 알지요...
그리고 제 입장에선 별로 감사하고 받을 일이 아닌 당연한 것이기에
못봤네요 죄송 ^^\";;

글거 이 사진 올린거는 0데스 가 아니고
샷,힛트 숫자를 보아 주십사 하고 올린것...
비록 킬수가 적다 하나 모타에 스쳐서 시작부터
에너지가 깍이고 시작 하게되는 도움이..

위에 둠보이의 킬데스에 주목합시당

커억.. 내가 맨위에 있었는데..-_-;; 제가 나가신후 찍으셨군요...
미오!!

음, 하지만 적을 많이 킬한것도 옵젝에 도움이 된거지요. 베타겜에 UT의 수장 .. 제갈큐리님께서 쓰신글을 인용하는거긴 한데, 만약 게임이 10:10게임인데 샷 잘하는사람이 혼자서 3명을 잡으면 그쪽팀이 이긴게임이다. 뭐, 이런거죠. 킬수 자랑역시 이면에는 옵젝수행을 위해 노력했다고 보시는것도 ..

사실, 람보메딕이라 이런말을 하는겁니 ..

후후 5등임에도 death가 2위라는 건 내가 천사메딕이라는 증거!

저때 제가 세번죽은게 전부 로얄아미님 덕입니다.
로얄아미님은 아마 멀찌감치가셔서 모타자리잡으신줄 짐작했습니다. 둠보이님도 모타드셨지만, 제가 샅샅이 훌터서 여러번 보내드렸는데, 그 샅샅이 훑는 와중에도 로얄아미님은 어디선가 평화롭게 각 잡고 계셨겠죠? 
반칙! 앞으로는 모타잡는 사람끼리 좌표불러주기 할까요? ^^

그나저나 카엔맵 초반에 allies가 잘하니 깃발도 못뺏더군요.  여러모로 독일군이 이기기 힘든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