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화백 새 작품 연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9.43) 댓글 1건 조회 1,284회 작성일 06-01-09 10:15 목록 본문 아, 이번껀 초반부터 졸라 강력하다. .. 그의 천재적 언어 감각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황상발의 '안 괜찮음?' 과 저 유치한 노래에 주목하시라 .. "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댓글 1 댓글목록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0.22) 작성일 06-01-09 12:39 제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한걸 보니 김성모는 이제 어떤 경지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한걸 보니 김성모는 이제 어떤 경지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0.22) 작성일 06-01-09 12:39 제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한걸 보니 김성모는 이제 어떤 경지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한걸 보니 김성모는 이제 어떤 경지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