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in Iraqui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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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작전은 안 나갔지만 현지인은 가끔 보고 있습니다.
여기 꼬마애들 정말 귀엽습니다!! 근데 카메라가 없군. 조만간 민사작전 나갈지도 모르니까 뭐 그건 그때.
재수없으면 1월에 바그다드 갑니다. ...사람살려.
안 가길 매우 빌고 있습니다.
한국 복귀 (=24박 25일 휴가)까지100일 남았습니다.
향수병의 전초가 보이고 있습니다.
발키리 실메리아 깼습니다. (세라픽 게이트 돌입)
헝굴리안 이스 좀 사줘. ...헝굴리안이 안되면 아쥬라도 좀. ...
일병 5호봉이 되었습니다, 만 아직도 막내. 상병 2호까지 끝까지 막내. ...
tinarusef.teamcscw.com이 접속이 안 되네요. 무슨 문제라도? ...
전화 좀 해줘요...아니면 자이툰 홈페이지에 글이라도 좀... 진짜 한국에 전화하기도 좀 그렇고 (군에서 나가는 외부회선은 회선이 딸랑 한개라 접속하기 진짜 힘들고 일반전화는 분당 1200원의 개압박이라 진짜 급할때만 씀) 요즘 사람이 그립습니다. 한국만 돌아가도 이렇게까진 아닐텐데. 향수병도 도지고 있고. 아르빌이 쿠웨이트나 바그다드보단 살만한것 같지만 그래도 외국인걸요. 그것도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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