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화천의 이일병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 잘 지내세요.
음, 얼마 전에 전혀 뜻 밖에도 마렵쥬씨의 편지를 받아서 드디어 편지 보낸 사람이
세 명으로 늘었습니다(어머니, 고향친구 1명, 마렵쥬). 감동의 대파노라마ㅠㅠㅠㅠ
답장을 쓰려고 했는데, 오늘 좀 바빠서(짬 안 되는 자들의 일 + 처부 일 + 싸이질 +
휴가계획서 작성 + tv 시청) 내일 쓰..... 도록 노력할게요.
다들 잘 지내세요. 아잉♡
wide_open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