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BOOGWING] 보스를 논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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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스한테 가면 보스가 플레이어를 존나게 꼬십니다.
그리고 선택지가 뜨는데, 여기서 Yes를 고르면 보스가 지껄이는걸 들어볼 수 있고, No를 고르면 닥치고 배틀.
여기서 Yes를 골라서 보스가 지껄이는걸 좀 듣다보면 다시 또 선택지가 뜹니다.
Yes 누르면 오락 처음부터 새로합니다. 돈없을때 이짓 자주했습니다.
이 오락은 별 티가 안나서, 보글보글이나 타임파일럿처럼 오락기 꺼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No를 고르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협박합니다.
여기서 또 Yes를 고르면 역시 처음부터..
No를 고르면 때려치우고 배틀.
네 뭐 사실 이건 별거 아닌데..
2p 동시플레이시에는 정말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한명이 Yes를 고르고 다른 한명은 No를 고르게 되면, 보스가 지껄인 말 중 가장 멋있는 대사가 나옵니다.
에뮬로 할때는 귀찮아서 끝판까지 한번도 못가본고로 기억에 의존해보면..
"forget about him, come with me!"
"you do good work, let's see if you can pilot this ship."
하여간 고르면 Yes 한 새끼는 존나 좋아하면서 보스한테 달려가 보스의 구두를 핥습니다.
그리고 No를 고른 플레이어 혼자 보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만..
최종보스 옆자리에 배신자가 타고 있고, 배신자는 최종보스를 조작해야 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 오락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제 배신자는 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배신자로 상대편 플레이어를 죽여버리면 그냥 컨티뉴가 뜹니다.
아..
하여간 보스를 박살내면 보스도 날아가고 배신자도 날아가고 다 날아갑니다.
그리고 엔딩이 나옵니다.
사실 이오락 엔딩만큼 미친엔딩도 별로없는데..
아 미친 데이타이스트.. 어쩌다 망해갖고..
그리고 선택지가 뜨는데, 여기서 Yes를 고르면 보스가 지껄이는걸 들어볼 수 있고, No를 고르면 닥치고 배틀.
여기서 Yes를 골라서 보스가 지껄이는걸 좀 듣다보면 다시 또 선택지가 뜹니다.
Yes 누르면 오락 처음부터 새로합니다. 돈없을때 이짓 자주했습니다.
이 오락은 별 티가 안나서, 보글보글이나 타임파일럿처럼 오락기 꺼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No를 고르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협박합니다.
여기서 또 Yes를 고르면 역시 처음부터..
No를 고르면 때려치우고 배틀.
네 뭐 사실 이건 별거 아닌데..
2p 동시플레이시에는 정말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한명이 Yes를 고르고 다른 한명은 No를 고르게 되면, 보스가 지껄인 말 중 가장 멋있는 대사가 나옵니다.
에뮬로 할때는 귀찮아서 끝판까지 한번도 못가본고로 기억에 의존해보면..
"forget about him, come with me!"
"you do good work, let's see if you can pilot this ship."
하여간 고르면 Yes 한 새끼는 존나 좋아하면서 보스한테 달려가 보스의 구두를 핥습니다.
그리고 No를 고른 플레이어 혼자 보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만..
최종보스 옆자리에 배신자가 타고 있고, 배신자는 최종보스를 조작해야 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미친 오락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제 배신자는 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배신자로 상대편 플레이어를 죽여버리면 그냥 컨티뉴가 뜹니다.
아..
하여간 보스를 박살내면 보스도 날아가고 배신자도 날아가고 다 날아갑니다.
그리고 엔딩이 나옵니다.
사실 이오락 엔딩만큼 미친엔딩도 별로없는데..
아 미친 데이타이스트.. 어쩌다 망해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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