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UCCOPS] 니ㅏㅁ헐ㅇㄶ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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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인것 같군요.(...)

오토바이들이 등장하는데, 캐릭터마다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패면 맞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더군요.
신경쓰이면 그냥 점프공격 합시다.
캐릭터마다 리치가 약간씩 달라서 그런게 아닌가 짐작하는 중..

상쾌하다
...
저 부랑자들은 박스안에 수류탄 담아와서는 그걸 던지는것도 아니고 박스 밑으로 다 쏟아버립니다.
그리고는 선 채로 터져죽음.
이게 최근까지 유행했던 자폭개그인가?!

계속되는 자폭개그
저기 배잡고 있는 녀석은 왠지 웃는모습 같아서...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일지도..

재가 되어가리
첫판에선 몇명 안나오던 저 야구방망이 든 녀석이 이 판에서는 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좀 귀찮음.
그냥 잡아서 던집시다.

난장판
계속 이 패턴인듯
왠지 한심해서 더 하게 되네요. (-_-)

느닷없이 카페트가 깔린 길이 나오더니 (배경을 보면 실내가 아니라 그냥 길거리에 카페트 깔아놨음 -_-)
미용실 게이같이 생긴 보스가 나옵니다.
게임에 나오는 놈들중 가장 특이한 패션인듯.
이놈은 원거리 공격이 많기 때문에 자세를 보고 바로 점프하거나 위 아래로 이동해서 피해야 합니다.

배 부분에서 뱀 머리 같은게 나와서 불을 뿜는 공격
그냥 웃깁니다
...
너무 붙어있지만 않으면 잘 안맞습니다.

이렇게 제자리에 주저 앉으면 뜀뛰기 할 준비를 해야됩니다.
일명 카펫 웨이브...
다이렉트X 기반의 최신 게임들에서도 보기 힘든 매우 독창적인 공격이 아닐수 없음

이놈도 사람은 아니군요
도대체 컨셉을 어디에 둔건지 짐작도 하기 힘듬
해골에 터번에....

왠지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인듯.
계속 신경쓰이는게...저 배경에 차 옆에 서서 손에 총 같은걸 들고있는 실루엣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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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입니다. 잊혀진 소리를 찾아서‥‥ 안들리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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