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로그 곤약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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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좀 맛있는건 나중에 먹습니다.




성우와 그림빨로 게임을 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후우

그렇다고 수면게를 아주 버린건 아니고.... 가끔은 양작도 해줘야죠.
.......사실은 곤약 화보집을 아직 안뜯었거든요. 것도 뜯을 겸, 포셋트도 할겸...




초반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여까지.


근데 첫 루트를 시즈루트로 탔거든요.



[18:24] <키노모토> 뉘센
[18:24] <키노모토> 시즈왜이렇게재미없나여
[18:24] <R.kei@office> 무슨 시즈여
[18:24] <R.kei@office> 곤약?
[18:24] <키노모토>
[18:24] <R.kei@office> 곤약 시즈는 원래 성교육 루트라서 그래여 ㅋ
[18:24] <키노모토> 이런
[18:24] <키노모토> 니주가리씹빠빠
[18:25] <키노모토> 그냥스킵해야지
[18:25] <Shizuru> ㅁㄴㅇㄹ
[18:25] <키노모토> 북두남 명성이 운다 울어





[23:05] <키노모토> 아니
[23:05] <키노모토> 지금 시즈
[23:05] <키노모토> 거의 다 깼는데
[23:05] <yoon> ....
[23:05] <crackpoet> 시즈는
[23:05] <키노모토> 괜히 했다
[23:05] <키노모토> 싶어서
[23:05] <키노모토> ..
[23:05] <crackpoet> 뭐 보셨다시피
[23:05] <yoon> 시즈는
[23:05] <yoon> ..그냥
[23:05] <yoon> ..성교육
[23:05] <yoon>
[23:05] <crackpoet> 우리들의 아우성
[23:05] <yoon> ...




이 얘기 아니었으면 곤약 수면게 취급해버릴뻔했습니다....
오히려 시즈가 시즈탱크 박고 방에서 대치상태에 있을때 활약했던 나오코와 우미가 빛나보임..



.....이 CG는 좋았습니다.



성우 얘기를 약간만 하겠습니다만, 아카네 모에
.......

ef때 미야코를 2배속으로 돌리면 이런 느낌이 나겠네요.
........


랄까, 나츠노 코오리가 이런 연기 자주 맡던가요.... 조용한 이미지쪽이 제쪽에선 더 많았는데.


사에리 성우가 시온 미야비죠. 근데 이상하게 파르페때의 에마 목소리하고 굉장히 흡사하게 들리더군요. 엄연히 다른 성우인데....


또 하나 더 코멘트하고 싶은 성우라면, 코오로기 사토미.
처음 린나 목소리 들었을때 굉장히 많이 웃었습니다.

사토미씨가 엑셀사가나 괴도세인트테일에 출연한건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만, 이 사람 목소리가 상당히 특이한 탓에 한번 들으면 바로 알만하더군요. 이쪽 계열에선 들어본 목소리가 밀키웨이때 한번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 그 캐릭터구나" 할 정도....

제가 왜 처음에 웃었는지는 밑의 동영상에서 누가 코오로기 사토미 목소리인지 한번 구별해 보시고, 린나와의 갭을 생각해보시면 될 겁니다....



집에 일어 알아듣는 사람이 있거들랑 볼륨은 좀 낮추시길....




여튼 사람들의 말을 믿고 계속 진행중.




걍귀찮아서복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crackpoet님에 의해 2007-01-06 07:50:21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Hと、笑いと。そしてちょっぴり純愛を。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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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앤드님의 댓글

no_profile 세이앤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하세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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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vh님의 댓글

no_profile Mediv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우이야기만 나오면 버로우타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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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u님의 댓글

no_profile Azy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PS2판 나오면 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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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님의 댓글

no_profile 모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 이거 수면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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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님의 댓글

no_profile 사라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거 언젠간 하고 포셋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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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님의 댓글

no_profile 카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필 첫 캐를 시즈로 잡으셨군요 ;
뭐 전 나오코 보다 사에리를 더 재밌게 했더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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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llord님의 댓글

no_profile Peillor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키웨이....쿨럭 -_-)

그나저나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은 그다지 플레이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말입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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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poet님의 댓글

no_profile crackpo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오코는 항상 빛납니다. 아흐흐흐흐흐흐씨바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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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shic님의 댓글

no_profile akash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즈탱크라는 비유가 마음에 와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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