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소라 체험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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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届く、あの空に 체험판을 하고 있습니다. 발매 전에 하면서 자연스럽게 데모와의 경계가 없도록 타이밍을 맞출려고 그동안 미뤄왔었지요. 근데 이거 문장 호홉이 무지 길어서 일어 허접인 저로써는 정말 괴롭습니다. 게다가 한자도 모르는거 대박 많이나와 시박...
데모분량만 해도 상당하다고 하니 26일까진 그럭저럭 이걸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게임, 전작이었던 너서리 라임은 예언할 수 있을만큼 스토리가 너무 뻔했던 반면에, 초반이긴 하지만 도저히 한치 앞을 종잡을 수 없는 내용으로 가네요. 당췌 이야기가 어떻게 되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해보면 알겠지만...
......여튼간에 어떤 쪽으로든 이번에는 수면게에선 벗어날 것 같습니다.
보통의 데모는 흥미가 있을만한 부분만 짧막하게 제시하여 기대를 하게 해주는 반면, 이건 데모만 5~6시간 걸린다고 하니 그만큼 시나리오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로도 들림. 솔직히 이번에도 수면게면 럼프오브슈가는 꽤 갑부제작사라는 반증이 자동으로 되는 셈이죠....
후타미 귀엽네요. お主人ちゃん(お兄ちゃん+ご主人様)라는 호칭에선 웃었음.....
Hと、笑いと。そしてちょっぴり純愛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