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쿠베는 이미 끌려왔고 희야 야겜맨이니 이미 포기했고...
역시나 뱀탕도 여기서 굴러다니는군요.
좀 보다보니 낯익은 닉이 많이 보이는군요.
무챰의 마지막 사진기땅. 로사 키넨시스를 안주삼기 좋아하는 순진무구한 고양이 狂猫입니다.
(닉이 한문이 안되서 한글닉인 괭묘를...)
괴수소굴에 던져진 가련한 순진고양이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덧.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은 Chiri님에 의해 2007-01-04 00:14:39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System : 순진한 狂猫님이 말씀하십니다.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