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6 : 나피쉬팀의 방주 - 오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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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아돌의 제물(?)이 된 여인네 오르하.
발매 당시 플레이 내내 떠올랐던건, 만지면 쉽게 느낄 것 같은 쫑긋한 귀.
귀를 살살 만져주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그랬던 이 여인네 역시 아돌에게
뒷통수를 맞고 마지막엔 눈물을 흘리며 아돌을 떠나보냈죠. 눈물을 흘렸던가?
아돌을 보면 란스가 생각납니다. 란스시리즈는 해본적도 없지만.
보너스.
YS VI ~ The Ark Of Napishitim OST Track. 01
처음 시작때 나오는 음악이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첫 분위기와 무척 어울려서
어떻게든 파일을 구해서 엠피스리에 넣고싶었는데, 못구하다 잊혀졌습니다.
발매 당시 플레이 내내 떠올랐던건, 만지면 쉽게 느낄 것 같은 쫑긋한 귀.
귀를 살살 만져주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그랬던 이 여인네 역시 아돌에게
뒷통수를 맞고 마지막엔 눈물을 흘리며 아돌을 떠나보냈죠. 눈물을 흘렸던가?
아돌을 보면 란스가 생각납니다. 란스시리즈는 해본적도 없지만.
보너스.
YS VI ~ The Ark Of Napishitim OST Track. 01
처음 시작때 나오는 음악이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첫 분위기와 무척 어울려서
어떻게든 파일을 구해서 엠피스리에 넣고싶었는데, 못구하다 잊혀졌습니다.
2년, 금방 갈겁니다. 아마도. 가겠죠? 그럴거예요. 2009년은 올겁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실거죠? 건강히 지내시구요, 잘 먹고 잘 살아야죠.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