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쉽네요. 100분토론을 저도 즐겨보지만.
매일매일 보면서도 아쉬운건 .
혹 예를 들어 나이 들으신 어른분이 30대 의 발언을 무시하고 가르치려는 행동들이나.
말의 꼬리를 물어 논지를 흐리는 경우나.
상대방의 목소리를 잘들어 지속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상황에
싸우러 나온거 마냥 눈에 불을 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종교 같고 저에게는 종교는 조금 달라요. 근데 님의 생각 이해하지만 반대해요.

우리가 종교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대부분 종교 있는 사람 많아서 어디든지 보면 종교 있어요. 그런데 중국이나 구소련 가면 종교 없어서 사실로 파시즘처럼 입니다.

제 보기에는 평범한 사람들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파시즘 같은 것을 어디든지 보면 있어요. 많은 사람의 뇌에는 섹스-돈-힘 밖에 없는 편 인데 모든 깊은 철학 (종교-정치 같은 철학) 패시즘처럼 보입니다.

저에게는 종교는 아주 사인적인 인데 종교에 대하여 큰 결말을 끝 맺을 수 없어요.

(나쁜 한국말때문에 미안해요 -- 좀 이해 해보세요 ㅋ)

진짜 파시스트와 그 후배들이 버젓히 국회에 앉자있는 나라인데 그보다 더한 파시스트들을 한국엔 찾아보기 힘들다고 느껴지네요. 토론프로그램에서 싸우는건 좀 아쉬운면이 있지만 FTA같은 경우는 힘을가진 위에서 내려다보며 아쉬울것없다는 보수적인 아저씨쪽과, 정말 간절히 반대하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매 순간순간에 이 불합리함을 세간에 알리려야하는데 레드컴플렉스나올라 조심하며 이야기하는쪽이 존재한다고 봐 져요. 대화를 져는게 약간은 이해가요.

파시즘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나타날 때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좌파와 우파 모두가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는 파시즘의 핵심적인 등장배경이다; 일당 독재, 계급 연대--상황에 따라 특정 계급과 연대하나 궁극적으로는 모든 계급의 당all-class party을 추구; 준군사조직, 경찰조직 등과 같은 체제; 계급과 성별을 넘어서는 초국가주의, 외국인 혐오와 배제를 정당화하는 인종주의 등과 같은 이데올로기; 여성을 포함한 모든 대중의 밑으로부터의 동원 및 이들의 국민화nationalization를 위한 운동. - 강유원 <<주제>>

아하하 저는 파시즘에 관해서 좀 넓게 바로 본 것입니다. 뭐 그렇지요. 그런데 버브씨의 얘기는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버브.

괜찮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 보겠어요.

버브씨의 얘기는 종교도 파시즘이 될수 있다 뭐 이런얘기같은데 ㅋㅋ
서프라이즈-노빠 , 이 계열이 최근 젤 파쇼스러움.. 제가 느끼기엔.. 죶!

Google Blog
All information about Google search engine and services you can find in our blog. <a href="http://mylexus.info/NDY1NDM4">Google Bl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