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U-li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4회 작성일 06-12-26 23:24 목록 본문 독재자가 우리 동네에 친히 왕림하셔서, 추운 겨울밤에 독재자와 쓸데없는 이야기를 중랑천쪽 벤치에서 했죠. 독재자는 4000원이라는 거금이 있었고 전 한 푼도 없었기 때문에 독재자가 친히 저에게 오늘의 차 보리맛을 사줬죠. 맥주가 마시고 싶었지만 이 날에 맥주를 마시면 얼어 죽을 것 같기에. 내일이면 학점이 뜨는데 어찌해야 할런지.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4 댓글목록 야광원숭이님의 댓글 야광원숭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7 03:12 저는 오늘 확인는데 머리뒤가 뜨거워지면서 나중에 볼껄 하고 후회했어요. 젱장. 저는 오늘 확인는데 머리뒤가 뜨거워지면서 나중에 볼껄 하고 후회했어요. 젱장. 찬구니님의 댓글 찬구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7 20:58 흠.. 저는 1학기 학점 확인기간동안 안봐서 모르고 있다가 집으로 성적표 날라왔을때야 알았음 다행이 제가 먼저 발견해서 부모님 몰래 찌이이익 화르륵 했음. 흠.. 저는 1학기 학점 확인기간동안 안봐서 모르고 있다가 집으로 성적표 날라왔을때야 알았음 다행이 제가 먼저 발견해서 부모님 몰래 찌이이익 화르륵 했음.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8 04:58 학점 하하 ^^;;;; 난 오늘 학사경고가 확정되는 날이지 주소는 옮기지 않았지 ㅎㅎㅎㅎㅎㅎㅎ 학점 하하 ^^;;;; 난 오늘 학사경고가 확정되는 날이지 주소는 옮기지 않았지 ㅎㅎㅎㅎㅎㅎㅎ 파괴미학.님의 댓글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31 13:15 형 무슨 진짜 돈 벌면 좀 쏴요 양심도 없어 형 무슨 진짜 돈 벌면 좀 쏴요 양심도 없어
야광원숭이님의 댓글 야광원숭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7 03:12 저는 오늘 확인는데 머리뒤가 뜨거워지면서 나중에 볼껄 하고 후회했어요. 젱장. 저는 오늘 확인는데 머리뒤가 뜨거워지면서 나중에 볼껄 하고 후회했어요. 젱장.
찬구니님의 댓글 찬구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7 20:58 흠.. 저는 1학기 학점 확인기간동안 안봐서 모르고 있다가 집으로 성적표 날라왔을때야 알았음 다행이 제가 먼저 발견해서 부모님 몰래 찌이이익 화르륵 했음. 흠.. 저는 1학기 학점 확인기간동안 안봐서 모르고 있다가 집으로 성적표 날라왔을때야 알았음 다행이 제가 먼저 발견해서 부모님 몰래 찌이이익 화르륵 했음.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8 04:58 학점 하하 ^^;;;; 난 오늘 학사경고가 확정되는 날이지 주소는 옮기지 않았지 ㅎㅎㅎㅎㅎㅎㅎ 학점 하하 ^^;;;; 난 오늘 학사경고가 확정되는 날이지 주소는 옮기지 않았지 ㅎㅎㅎㅎㅎㅎㅎ
파괴미학.님의 댓글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31 13:15 형 무슨 진짜 돈 벌면 좀 쏴요 양심도 없어 형 무슨 진짜 돈 벌면 좀 쏴요 양심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