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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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도 뛰고 있겠다 새해에는 새 옷을 입어야지 하고 옷을 뒤지다가
거물을 발견했지 뭡니까
뤠이먼즈와 볼드에 이어 어게인스트 미 티샤쓰가 나왔군요
멤버 이름까지 써준 그들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근데 멤버 이름이 맞을지는 의문 ..)
어째 펑크 듣는 사람은 아무도 안 살 거 같네요 ^^;
저 혼자 사서 리드미컬 뮤직 글자 그래픽이 살아있는 락커간지를 청바지와
함께 심플하게 뿜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새해에는 새 옷을 입어야죠!
누구누구횽아는 다 좋은데 분홍색 게이파트는 용서가 안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