춋큼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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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걸려서 조퇴간지내고 병원갔다왓어요
의료보험증 내미니깐
간호사언니가 쓱 보더니
"임승진씨?"(남동생/91)
 
 
 
 
 
 
한 일년은 잠 제대로 못잘것 같애요.
 
 
 
 

댓글목록 4

찬구니님의 댓글

no_profile 찬구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찮아
넌 충분히 귀여워!
마 브라더!!

수박귀신님의 댓글

no_profile 수박귀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오빠랑 거리를 걸으면 누나소리 들어요...

임예지님의 댓글

no_profile 임예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데 브라더좀 뺴주세요.../그래도 아직 저기요 아줌마~는 아니니깐 우리힘을내죠

파괴미학님의 댓글

no_profile 파괴미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 예지야
사내 자식이 그런거갖고 울적해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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