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비유군요 :)

제너럴 중국이 그렇게 강하지만은않습니다.
전 미국유저였지만 중국한테 딸린다는 생각이 든적이없었죠.그리고 제너럴에서는 항상 자기께 암울하다는사람은 상향패치되서 엄청좋아져도 맨날 지더군요

물론 제너럴 재밌게했던 사람이라서 제너럴얘기나와서 이런거지 람보메딕 그런거에대한 얘기는 아닙니다

제너럴은 패치되고 나서도 밸런스 해결이 안됬나보네요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보다는 전체적인 비율을 볼때는 그렇다는거지요.

람보메딕에겐 무공술과 에네르기파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재빨리 살리기 위한 축지법도 필요합니다

시어링은 필요 없나요?

밸런스 문제 파고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제작사의 공식적인 패치가 아닌이상 게임은 게임답게 재미보면 그만입니다.

1:1게임이랑 다:다 게임이랑 같을리가...

액시스님꼐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그 메딕이 1:1 뿐만 아니라 1: 다를 번번히 이기기도 하니 말이죠.

그리고 공식적인 패치로 밸런스가 제대로 조절되서 오랫동안 빛을 본 게임이 몇이나 있을까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패치가 안나오는 상황이고, 패치가 아니라도 유저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끝장을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작사의 손을 거쳐서 나온 것들만이 밸런스한 것이라면 기타 모드 등의 존재 자체를 거부해야겠지요.
새로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제작사 패치를 운운하는건 문제회피, 도피 정도의 설득력 없는 주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도 밸런스 문제는 파고들면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밸런스 쪽은 그냥 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람보메딕 쪽은 좀 지나치다 싶은 부분이죠.
(개인차이로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다시 보니 액시스님의 코맨트는 게임의 비교 대상이 잘못됬다고 지적하신 듯 한데...제가 약간의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위에 제가 말한듯이 메딕이 1 : 다를 이길정도로 강력하며, 그것이 번번히 이용되고 있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스타하고는 비유가 잘못인데요 -_-; 히드라 웨이브나 저글링 웨이브도 무한에서나 가능한걸로 아는데요...그것두 거의 스타 초창기 모습이지 말입니다? 그리고 스타패치중에 저그관련 너프 패치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스타의 경우는 전술에 따라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