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k-2쓰고 싶은데염    ToT...

원클릭셋업으로 이티 기본세팅까지 깔렸으면 좋겠어요.이티를 해온 사람들은 이거저거 깔고 세팅하는거 알기때문에 깔지만,초보자들은 까는게 넘 귀찮아서 안하는 분들도 계심.또한 안팀장님 말씀대로 게임이 어렵다하는 분들을 위해서 안내서(?)같은게 있었으면 해용.120대까시느라 고생하셨어요 T^T..

지금에 와서 ET를 바꾸기엔 너무 늦었고, 이미 ET는 자리를 잡아서 고치기도 힘들죠.곧 나올 ET:QW를 대비해야합니다.
지금에 와서 유저를 모으는건 무리죠. 앞으로 나올 차기작에서 유저를 모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울펜을 처음 접하는 라이트 유저들이 쉽게 게임에 접근할수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궁리해야하고,
공섭의 수질을 개선할 방법은 궁리해야합니다.
ET:QW 나온 뒤에도 지금과 똑같은 말들이 나오게 하면 진짜 리얼 개그 GG

역시 제가 보기에도 ET:QW 나와서 어느정도 인식이 되느냐가 관건일듯해요.이겜 잼나네 하면,자연스레 ET도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게 될거고요.

siflu님 의견에 동의 한표.

역시 안팀장 쵝오 _-)b

뉴비들을 위한 국내 섭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고수분들이 세컨닉으로 가셔서 쓸어버리면 대략 난감이겠지만..  only 비기너 섭으로..  초보자에게 편리한 서버셋팅이 좋겠지요.  뭐 암묵적으로 저녁타임에 UT 서버에 고수분들 몰리는 현상이 있듯이 뉴비들을 위한 서버가 있으면 그나마 좀 편해 질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 ET 처음 깔고 한달가량 핑 300 대 유럽에서 놀았으니-_-

뉴비서버라기보단 맵의 OBJ들을 쉽게 익힐수 있게 유도할수있도록 해줄수 있는 서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글화가 쵝5 죠-_-  맵 에딧으로 옵젝 설명을 할 수도 잇겠구요
맵 에딧으로 어느정도 한글폰트 작성해서 적어넣을 수도 잇으니말이죠

비기너를 유도할수 있는 서버의 필요성<-- 매우 중요하죠..  사이트를 하나 개설해 쉽게 모든 유저들이 ET에 접근할수 있게 해주고, (굳이 울씽을 안쓰더라도)  , 잘 비쥬얼라이징 된 메뉴얼또한 비기너의 접근 1차적 보호를 해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온라인(mmorpg제외) 에서 지원하는 비기너 서버 또한,  비기너의 2차적 보호성을 지닐수 있겠죠.
그러나 이걸 과연 QW 유통사에서 해줄수 있을까여. 훗..-_-a;불가능;

목님 말슴대로 유통사에서 해주는 않을테지만,
일반 개개인이 그걸 서버를 만들어 행한다면 사용자를 더 늘일수 있지 않나요?
이것도 안된다면 어떻게 말을 해볼수가 없삼뇨.

모드를 개발해서 메뉴에 비기너 서버 접속메뉴를 추가하거나 한 다음
서버 특유의 세팅과 모드의 설정을 조합해서 튜토리얼같은 느낌으로
여러 초보 유저들이 참가해서 게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게임자체를 뜯어고치는게 아니고 메뉴를 추가해서 특정 서버에 접속을 시켜주는 정도니...
크게 어렵지는 않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CSCW모드 개발을 하고 계신분도 계시니 모드개발 경험도 있구요.

그리고 그냥 ET:QW 셋업파일이 아닌,
하나의 셋업파일을 설치하면 클라이언트설치후 버젼패치와 비기너모드설치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로 만든 셋업팩파일을 배포해서
설치도 어렵지 않게 유도하구요.

저 포함 맵 개발이 가능하신 분들도 계시니 튜토리얼용 맵셋으로
어렵지 않고 클래스별 능력을 쉽게 익힐수 있을 튜토리얼 맵들을 비기너용 서버에서 돌려주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런 것까지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XP가 200을 넘어가거나 총 플레이타임이 100시간을 넘어가면
비기너서버로 접속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다 공섭으로 올라올 경우 비기너 서버에
인원이 없어지게 될 문제가 있긴 한데...
애초에 어느정도 봇들을 채워서 돌려주거나 하는 등의 방법도 있을테고요.
방어측에는 봇들이 기본적으로 몇마리 있도록.
OBJ익히는데는 방어측보단 공격측이 좋고 말이죠.
물론 명중률은 매우 낮춰놔야[...]

그리고 초보서버 만들어 봐야 고수들이 들어가서 학살하면서 노는 경우가 많은데,
비기너 서버에선 샷수가 많은데도 acc가 높을 경우
자동으로 킥되고 공개서버로 들어가도록 하는등의 방법으로
초보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나가는 일이 없이 게임에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유도해주고요.
이런 방법으로는 열라 잘쏜다음 땅바닥에 총질 열라 해대면 의미가 없으니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해뵈야겠지만요

아예 ET:QW에 튜토리얼이 있으면 좋겠군요.
싱글도 있을테니 et때보다는 나을지도..

저도 피씨방 알바하면서 시도해봤었죠...大 실패

QW는 우리집에서 돌아가지 않을꺼야...

결론은 탁상공론. 일단 QW가 나와야 논의가 될지도. gg

ET:QW 나오면 wolfen:ET에 남아서 ET:QW에 관심갖지 않는 유저와
ET:QW에 푹 빠지는 유저로 나눠지고 게임에 몰두하느라 초보유저 생각도 안하다가
나중에 사람 다 떠나고 신작게임들 속속 나오고 그때서야 또 초보유저 어쩌구 이야기하겠죠.

RtCW -> ET 로 갔을때의 상황이랑 뭔가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그저 과거의 답습밖에는 안될것 같네요.
앞에서도 말했듯 정말 리얼개그GG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되곤 하죠. \"한국은 이러이러해서 안돼. 옆나라 일본만 해도 봐.\"
대비하는 일본과 작위적인 한국.

ET:QW가 나오더라도 탁상공론이 반복되다가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될 뿐이라고 보여지네요.

리얼개그GG라니.....참......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죠 :)
튜토리얼 같은게 잘 준비되어 있으면 그 부분은 없었던 걸로 하면 되는 것이고.
이제까지 경험상으론 사람 왕창 줄고 나서야 초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니 아니니 이야기가 나오는 게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한두개 있는 서버에서 마저 매일 보는 사람만 보는 와중에도 이 게임은 이렇다면서 초보는 배려하지도 않는 쪽도 있고..
아무튼 이제가지 전례가 있었던 문제라면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ㅅ\')~

ET:QW를 넥슨에서 배급하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et하는 사람들이 소수이다 보니 자연스레 생겨나는 et커뮤니티가 좋던데요 ㅎㅎ

커뮤니티는 장점이지만 소수란건 좀 심한 문제죠;;

소수 커뮤니티는 오손도손하고 친근한 맛이 있지만, 폐쇄성도 상당히 짙은편입니다. (디씨같은 특수한경우도 있지만..) 다행히 이곳 본부게시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ET커뮤니티는 매번 새로운유저의 중요성을 강조해서인지 그런경우는 없는것같아서 좋습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좋아해서 하는 오락인데, 사람이 많은게 좋지요. :)

새로운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방안들이 많은데.. 전 한글패치와 뉴비서버의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일단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오락하기 쉽어야(?)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게임을 할테니까요.

한글패치관련은 아는게 없으니 뭐라 제안드릴게 없고..

서버관련은 일본 누버스헬처럼 60명서버가 아닌 24명서버가 한 2,3개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중화기제한 10%미만(아틸, 에어 제한을 위해서) 에 모타 소모게이지 상향. 라웨도 2렙제한정도. 총류라이플 갯수제한(팀당 한개정도). 그리고 관리는 국내DoD 서버처럼 각 클랜이나 팀에서 2명정도 관리자를 뽑아 비매너 유저나 핵유저 조치, 그리고 비정하더라도 뉴비학살하는 몰상식한 중수유저(고수라고 절대 못불러줌)의 처리등을 맡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런 서버가 있으면, 피씨방에서 ET홍보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상당히 좋을것같아요. 바로가기 약간 조작하면 바로 뉴비서버로 접속하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 서버는 좀 무리한 부탁이지만.. 지금 클랜별로 운행하는 사설서버에 부담이 안간다면 하나씩 더 여는건 어떨가 싶습니다.

이티 만세만세

우린 울펜을 어렵다고 하는 색히들을 보면서 고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