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뒷북이지만..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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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는데 옛날 일본 창녀들이나 전장에서 위안부들이 (물론 일제강점기때의 위안부 말구..) 곧장 섹삐익을 하기 위해서 고안해서
만든게 기모노라고 들었습니다..끈만 잡아 당기면 곧장 이부자리 만들기 위해..
맞나요?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기뻐하라. 죽어, 싸늘하게 식어있는 전우를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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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님의 댓글
^/D-Da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12.113) 작성일
기모노...
일단 샤첼님의 말씀이 절반은 맞고요...
기모노가 펴면 이부자리가 되게 고안이 된건...
전국시대때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그에 따르는 약탈과 부녀자들의 피해가 지속되자
여성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 졌다고
일본의 이해 시간에 배웠습니다.
음 위안부 여성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죠...
한복...
양란(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격으면서...
마찬가지로 약탈과 오랑캐들에 의한 부녀자 피해가
날로 많아졌죠...
그에 따른 인구의 비가 맞지 않자
조선의 정부에서 한복안에 받혀 입는 옷(고쟁인가?)에
사타구니 부근에 구명을 만들게 했습니다...
임시 방편인거죠...
하지만...
그래봤자 화냥x로 몰려 쫓겨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