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현대카드 광고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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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랄 났네효
띄워주기도 어느정도지.
오른쪽 하단에 있는 포스터는 W예진이 "당신이 써버린 카드 연체료를 갚아보고 싶다"라는 카피를 담고 있다. 영화에서 배용준과 손예진은 불륜 때문에 고통받지만 패러디 포스터에선 신용카드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인물로 그려졌다. 영화 '외출'에 대한 영화팬들의 관심이 재미가 돋보이는 패러디 포스터로 등장한 사실이 이채롭다. ace7@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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