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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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몸이 안좋아서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팀장이 워낙 날밤세기등등 폭주를 시켜서-_-;;
에.. 어제 tatoo님을 정말 간만에 뵈었지요.
우리팀이 밀리는중에 오셨기에..
타투님 똥파워를 보여주세요~
이 한마디에 꽃미남파워밖엔 없다며 적을 몰아치던 tatoo님(죽으시면 그.. 묘한 비명을 쓰시는거... ;;;)
역시 cscw에 놀던 맴버들은 다르다 생각을..
오늘은 어쩌구 써버에서 놀다가
머 역시 오늘도 그럭저럭 밀려도 3판지고 1판이기고 정도로 하던중에
집사람이 잠시 청소를 시켜서;;; 열심히 쓸고 닦고..(놀때 안해주면... 찍힙니다.)
리턴해보니 우리팀 학살을 당하구 있군요
내리 2-3판을 학살당하는데 더 황당한건
아군한테 칼질하구 돌아다디는놈 총질해대는놈.. (실수로 아틸이나 매딕이 치료를 위해 죽인걸 말하는게 아니와요~)
별놈들이 난리를 치더군요
에휴 그려러니 하며 또 깨지고 다음판에 엔지로 열나 뛰어도..
백업도 없고 무한 아틸에 mg42에 4-5명정도가 때려대는데
열대번 달려가봐도 답이없네요
포기하고 학살조?들에게 응징을 가하고자 모타나 쏘고 있는데
그 써버 관리하는 클랜태그달은양반이 계속 모타위에 올라서는겁니다.
것도 5번이나 중지하고 밀어내면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욕나오고 기분더 드럽고..
열나 달리면 백업오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몰려오는적 죽인다는데 그걸 관리 클랜이 막아대고..
멀하자는건지..
머리가 뜨끈뜨끈해져서 흐유..
이런땐 어찌 하시겠습니까?
반대편 가서 아주 조져버릴까 하다가 머 그런다고 기분 좋아질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종료하고
냉장고를 뒤지니 재첩과 멍개가 있군요.
재첩국 끓이려 사다놓은것일테니
소금물에 담가놓고
멍개 손질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며 그냥 .. 여다가 주저리 주저리..
다들 잘지내시죠?
아까 뵌 란러브님하고 로얄아미님 올만에 반가와씨요~
란러브님은 청소하고 오니 안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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