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28일후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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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철저히 주관적이니 태클은 반사
공포영화라고 잔뜩 기대해서 봤다가는 낭패. 이 영화는 공포 영화는 아닙니다. 딱히 뭐라고 잡을 장르는 아니지만
의외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어떠했을까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되어보는 그런 영화인것 같습니다.
또 결말이 2개인데 그 결말마다 또 다른 생각을 하게끔 만드네요..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기뻐하라. 죽어, 싸늘하게 식어있는 전우를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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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DiNGKY님의 댓글
=BA'S=DiNGK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19.39) 작성일헐 거의 전형적인 스플래터 영화 같은데'' ; 이 쪽 영화를 좀 안보시나.. 고무인간의 최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새벽의 저주 하고 한 핏줄 영화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