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옛날 야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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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전사 바리스..씨리즈는 정확히 기억은안나고 msx2로 플레이를했는데..
주인공인 유우코가 적에게 맞으면 내는..신음소리가..즐거워서..;; 나도 모르고 적한테 맞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주인공을 보며 즐거워하던 기억이남.....개인적으로 느끼는 에로티시즘의 절정에 달해있는 게임이었음
(영화에선 에너미엣더게이트의 떡치는장면을 최고의 에로틱한명장면으로 생각함..)
사촌형이랑 둘이서 밤새워가며 앙~ 앙~ 앙~ 소리를 들으며 둘이 시시덕거리며 즐거웠던 기억이....사촌형네
집에서 어린나이에 만뽀도 처음으로 보고...나름대로...좋은 형이었던듯?
내가 제일처음본 포르노의 제목은 sXx boat2 였고 만뽀의 제목은 방과후XXX였음..
각자 밝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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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c chobo님의 댓글
dc chob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212.10) 작성일
전 국민게임 동급생으로 시작하였지요.
그런넘인줄 몰랐는데 집으로 데려가더니 진짜 재밌는거 시켜준다고 하면서
당시m-dir 대충 엠에서 system 디렉토리 안에 어떤 파일을 시키고 어떻게 하니
떡하니 예쁜여자가 나와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약간 야시시한 옷입고 나와서 무슨 재밌는게임인가 하고
디스켓 몇장이더라-- 하튼 압축해와 어떻게 좀 하니
여자가 벗더라고요*_* 그리고는 야한글들과 함께
이때가 중1때인데 정말 한 1년 내내 죽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젤 첨본 포는 역시 이친구넘에서 이상한 헬스를 하더니 갑자기 응응을 하던...
어쨋든 어떤 야겜도 당시 동급생의 감동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