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다시낸 마우스에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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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밥에 그나물.. mx310이라던가 3000원짜리벌크던가..익숙해지면 고향,
자빠지면 안방, 덮쳐보니 처제...는 아니고...어쨌든...마우스는 굴러가기만 하면장땡인듯
그래도 마우스가 좀더 정교하게 움직이고 묘하게 센시가 좀 낮아도 (14.44..로 낮춤..) 홱홱
잘돌아가서 헤드샷은 좀 좋아진듯 저격acc도 60퍼센트정도였는데.. 그냥 날림으로쏴도 그거보단
잘나오는거같고.. 그래도 센시가 여전히 높은지 조준점이 부르르떨리는건 여전..움직이는게
서있는것보다 맞추기 훨씬 쉬움... smg acc는 시체처리하고 서프레싱파이어도 하면서
35퍼센트에 헤드샷/킬 비율은 킬수의70프로...저격acc는 시체처리+마구난사 포함해서 60퍼센트정도가
나의 울펜재능의 한계인듯.. 못하는건아니지만 조낸 모든이의 넘지못하는 벽이 되긴 센스가 부족한가싶어서
마우스를 괜히 샀나도 싶음..그냥 3천원짜리에만족하면서 비싼마우스사면 더 잘할거야 아앙~ 이러면서
울펜하는게 좀더 즐거웠을지도... 그래도 smg들고 1:1붙으면 나도 저사람은 넘지못할 벽이야 OTL하는 경우는 없으니
피장파장,그나물에그밥,그게그거,덮쳐보니처제..는 아니고... 인듯..
왜이런얘기를 하냐면..
"마우스가 아까와 25000원주고샀는데 처음에만좋고 좋은걸 모르겠어.. 다시 3천원짜리로 환불해줘"
가 진짜 하고싶은이야기..
누가 로지텍벌크+디스한보루와 mx310교체해주실분?...
사진은 음란물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좀 아슬아슬하기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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