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공부의길로 돌아서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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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학원에 갔다가...
충격을 크게 먹고 왔습니다...ㅠ_ㅠ)
전 평상시에 시험성적도 잘나오고 그래서
제가 공부를 잘하는군하 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만...
역시 나는놈들이 참 많더러군요..
오늘 참 자존심이 많이 구겨졋습니다-_-)
이제 고1이 되니 공부해야하는거 확실히 해보고싶은데
노는것 끊고 컴퓨터도 왠만큼 끊고
공부에 전념할 방법이 없을런지요..?
인생담좀 적어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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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inter님의 댓글
Vint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86) 작성일
동기부여가 중요하죠. 뭐 나중에 고급차몰면서 김태희같은 여자 끼고 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세요.
내지는 님을 우습게 보거나 힘들게 만든사람들이 후에 잘나가게 될 님 밑에서 벌벌 기는 모습을 상상하시거나.
자신이 어릴적부터 꿈꿔오던것을 이루는 모습을 상상하시거나. 어떤 모양새던 계속 자신에게 동기를 주시면 되요.
역으로 골방에서 부모님 눈치보고 라면먹으면서 교차로를 뒤적일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시던가.
그리고 자기동정과 컴퓨터는 멀리하시길. 3년후에 웃으면서 봅시다
Vinter님의 댓글
Vint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40.240) 작성일
중3)중학교 마지막 방학만은 즐기자 -> 고1) 1학년에는 좀 쉬엄쉬엄하고 2학년때부터 제대로 하면 된다 ->
고 2) 슬슬하다가 3학년되면 불태워 보자 -> 고3) 1학기는 시행착오 기간이니 여름방학부터 불타는거다
-> 고3 2학기)2학기때부터 자신있는 과목만 파서 고득점을 노려보자 -> 100일전) 일단 오늘은 술먹고 내일부터 미친듯이 하는거다 -> 수능 1주일전) 컨디션조절해야지
-> 수능 전날) 에라 모르겠다 - > 먼 훗날 군대갔다온 뒤) 아씨 편입할까.. 이 나이에 수능을 다시봐야 하나 ㅠㅠ
참고 : 제 주변인물 및 저 자신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