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봄방학두 남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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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ㄱㄱㄱ이름으로 검색 (222.♡.74.247)
댓글 6건 조회 2,043회 작성일 06-02-07 18:10

본문

제가 체육관(유도)를 다닐라고 생각중입니다.. 살이 너무 부쩍 쩌서 다닐까 생각중인데.. .
어머니는 2학년떄 공부 해야지 안된다고 하시고
아부지는 그냥 너 꼴리는데 하라고 하십니다..
음.. 어찌해야 80%가 어머니의 선택권의 달려있습니다..
 
어찌해야 어머니의 선택권을 딸수가 있을까요.. .
 
암나 한소자 적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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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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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신뢰님의 댓글

질풍신뢰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32.109) 작성일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한번 더 건의하시면 부탁을 들어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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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존나님의 댓글

파이존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58.217) 작성일

어머니에게 유도를 배울 수 있게 유도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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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님의 댓글

ㅇㅁㄹ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81.8) 작성일

저희 사촌형이나 제 친구들을 봐온 결과 살빼기 위해 유도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더군요.
차라리 헬쓰다니시는걸 춫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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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님의 댓글

>>0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21.177) 작성일

유도 말구 요즘 I.T.F 태권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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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오대수님의 댓글

wiM오대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63.108) 작성일

어머니 이 세상은 이미 취업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노력과 열정을 위해서는 체력이 우선시 뒷받침 해줘야 합니다.
저의 미래와 꿈을 위하여 유도라는 좁은 항목으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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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i님의 댓글

KaN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43.10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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