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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자기우월적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보다 훨씬 못한 사람이다?
 
 
몇달전 인터넷 악플러에 관한 일이 붉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현실에서 풀지못한 한을 풀기위해 악플을 한다고 연구 발표가 났었는데요, 이와 유사한 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7일, 한양대학교 한남희 교수가 발표한 언문에 따르면 인터넷 게시판이나 채팅창에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은 그보다 훨씬 수준에 미달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한 게시판에 서울대 수석 입학자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그 게시판 지기에 의해 지방대에 입학 대기자로 들통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남희 교수는 이에 대한 현상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실제보다 못한 사람들이 느끼는 부러움'
 
"현실 세계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우월감과 정복감, 타인보다 뛰어나다는 쾌감을 느끼기 싶어하기 때문이다. 마침 익명성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인터넷에서 이 같은 사람들은 마치 날개를 단 범처럼 활동한다. 이들은 악플러와 마찬가지로 적절하면 애교일수 있지만, 지나치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라고 한남희 교수는 말했습니다. 또한 한남희 교수에 의하면 이 우월족 중의 40%이상이 자신을 심한수준으로 뻥튀기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남희 교수는 이런 '우월족'들이 악플러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인터넷 코드가 될것이라고 예기했습니다.
 
ESAT신문 이기혁 기자 leegi@esat.net

[저작권자(c) ESA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3545&section_id=104&menu_id=104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기뻐하라. 죽어, 싸늘하게 식어있는 전우를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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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SSA^7]^4Burimson님의 댓글

no_profile ^7[^1SSA^7]^4Burims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114.159) 작성일

저는 무려 28cm의 거근을 자랑하고 밥을먹은것보다 여자먹은게 많지않을까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정도의
여성편력을 자랑하는 억대연봉의 미혼사업가입니다. 아버님은 미합중국대통령과 호형호제하는사이시며 어머니는 일본황세자비나부랭이는
고개돌리는것조차 수치로 아시는 분입니다. 두분다 노무헌대통령이 세배하러와도 받아주지도않습니다.
제가 사는집의 위치는 남산이며 아랍에미리트에 1988명이 거주하는 개인용 하렘이있는데 보통 겨울엔 거기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냅니다.
지금 타이핑하는 제 컴퓨터 밑에는 이호리양과 문근엉 양이 펠라치오를 해주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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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오대수님의 댓글

wiM오대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63.108) 작성일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뭐 남들보다 특별한게 있다면 잘난 외모에 지적인 지식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뭐 그리 넉넉하지도 그렇다고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합니다.
저는 화성에서 제 손으로 집을 지어서 사는데 요즘은 여자들이 화성까지 우편물을 보내고 난리입니다.

ps, 여자분들 자꾸 돈이나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을 자꾸 선물로 주시는데 화성에선 전기가 보급되지 않기에 만들어 쓰는것도 한계가 있슴다.
먹을거라든지 물이나 치약 칫솔 같은 생필품들을 선물로 보내주심 감사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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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THinger-^1Pierrot님의 댓글

no_profile ^7iTHinger-^1Pierro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18.103) 작성일

'ㅅ') 조낸....... dulduld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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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럼장이님의 댓글

쑥쓰럼장이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8.228) 작성일

제목:내가왔다!
한국에서 대학다니는 거 아무짝에 소용없다.
난 독일 뮌헨 테크니컬 우니벨지테트에서 제발 와달라고 무릎 꿇고 비는 걸 마다하고 지금은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지금 26살이고 마누라는 하나 있다.
이 마누라를 만나기 전까지 사귄 여자는 60여명이고 빠굴 뜬 여자는 수백명에 달한다.
에스페란토와 영어 복합 시험 엘레프, 엘테프에 합격했고 불어, 독어, 영어에 능하며 상해어, 대만어, 일어, 서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고 이태리어, 영국 황실어, 라틴어를 공부 중이다.
난 토플이나 토익, 텝스같은 허접한 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불어할 줄 안다면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이거 해석해봐라.
불어 공부했다면 수십번은 들었을 문장이다.
KDSir이란 미국체 서버전문 기업에서 월 500의 적은 액수를 받고 광고복권 사업으로 500, 대리석 가공 1000, 대리석 수출입 1500, 부동산 500, 채권 500 대략 이런 식으로 번다.
난 미국시민권을 갖고 있으므로 북한에 자유롭게 들락거릴 수 있어서 북한 조개 수입 판매로 500정도 번다.
총 합 월 5천의 수입을 올린다.
10년의 킥복싱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온몸이 근육으로 번들거리고 182의 신장에 92의 체중이다.
할머니가 독일인이라 외국인으로 봐도 무방하다.
게르만 민족으로 보이기보다 앵글로섹슨족으로 보인다.
사촌형이 영국 워릭대 박사과정 밟으러 갈 때 주고 간 피아트 바르케타 쿠페, 아버지에게 받은 베엠베 745 Li, 베엠베 540i, 스타크래프트 쉐비밴, 피티 크루저, 시보레 콜벳 컨버터블, 벤츠 SL500를 가지고 있다.
서울에 와서는 웨이트 트레이닝만 하게 되어서 부산 매리어트, 그랜도 호텔 피트니스 크럽 회원권은 친구에게 선물했다.
공인무술 종합 14단 짜리 놈도 나한테 덤비다 반불구 되서 지금까지도 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1년째 치료받고 있다.
우리나라 5대 백화점과 6대 호텔, 3대 골프장에서 에머랄드 VIP 회원권을 우선 발급받았다.
다른 거 할 말 없다.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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