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자신만의 전쟁 소설을 만들어보자!! by 귀여니(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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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cueid이름으로 검색 (59.♡.114.5)
댓글 1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06-02-17 15:14

본문

 
http://home.megapass.co.kr/~jes9077/story.htm
 
 클릭하면 안되고 복사해서 붙여넣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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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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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ueid님의 댓글

Arcuei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114.5) 작성일

어느 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컴퓨터 냉각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말라는 거 하는 안드로메다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하이바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휙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하이바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떵!!!"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머어어엉"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BTG를 맞고
 
당신은 다리꼬기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자네도 한 번 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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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님의 댓글

no_profile 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7.189) 작성일

어느 푹푹 찌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총소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돼지코를 한 중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슈우우욱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푸직!!!"

정확히 적군의 입술에 명중시켰습니다.

"기깔난다 >_<)b"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건담를 맞고

당신은 우아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참으로 우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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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ous님의 댓글

Terriou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3.240) 작성일

어느 끈적끈적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칠판긁는소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추한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방탄복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후다닭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방탄복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푸푸푸푹!!!"

정확히 적군의 갑빠에 명중시켰습니다.

"와우 시바라마"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나이프를 맞고

당신은 카리스마있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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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0.22) 작성일

어느 춥고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따지길 좋아하는 니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AB슬라이드 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엄마야~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AB슬라이드 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팥!!!"

정확히 적군의 쓸개에 명중시켰습니다.

"으아~!"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초당500타가 가능한 타자실력 를 맞고

당신은 새우잠을 자듯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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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eR님의 댓글

Jun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07.188) 작성일

어느 푹푹 찌는 듯한 날씨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라디오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비열한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파파팟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퍽!!!"

정확히 적군의 다리에 명중시켰습니다.

"엇..이런"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병원체를 맞고

당신은 벽에 기대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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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럼장이님의 댓글

쑥쓰럼장이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8.228) 작성일

어느 꿀꿀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엉덩이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외계인처럼생긴 파푸아뉴기니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헬스팩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스프린트로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헬스팩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쿠콱!!!"

정확히 적군의 손가락에 명중시켰습니다.

"yeaah"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mp40를 맞고

당신은 메딕 뽕맞듯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이거 잘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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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7.189) 작성일

기본 틀이 고정이라는게 좀 아쉽긴 해도 꽤나 재미있었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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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s님의 댓글

ay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62.216) 작성일

어느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방귀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말많은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모든지 막는 방어복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씨~~~~이~~이~~잉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모든지 막는 방어복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텁!!!"

정확히 적군의 머리의 비듬에 명중시켰습니다.

"ㅆㅃㄻ"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치트키를 맞고

당신은 슈퍼맨같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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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리엘님의 댓글

라보리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6.13) 작성일

어느 섹시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여자의 신음소리가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옷입은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미녀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졸라졸라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미녀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푹!!!"

정확히 적군의 조옺에 명중시켰습니다.

"하악!!"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조옺을 맞고

당신은 모두벗고 쓰러져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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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님의 댓글

no_profile aNNiHiLaT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75.232) 작성일

어느 우중충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소방차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찌질이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씨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후두둑!!!"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시바"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핵를 맞고

당신은 앉아있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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