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자신만의 전쟁 소설을 만들어보자!! by 귀여니(농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Arcueid님의 댓글
Arcuei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114.5) 작성일
어느 비가 옆으로 내리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컴퓨터 냉각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말라는 거 하는 안드로메다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하이바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휙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하이바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떵!!!"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머어어엉"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BTG를 맞고
당신은 다리꼬기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자네도 한 번 해보지 않겠는가?
레스님의 댓글
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87.189) 작성일
어느 푹푹 찌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총소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돼지코를 한 중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슈우우욱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푸직!!!"
정확히 적군의 입술에 명중시켰습니다.
"기깔난다 >_<)b"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건담를 맞고
당신은 우아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참으로 우아하군
Terrious님의 댓글
Terriou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3.240) 작성일
어느 끈적끈적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칠판긁는소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추한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방탄복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후다닭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방탄복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푸푸푸푹!!!"
정확히 적군의 갑빠에 명중시켰습니다.
"와우 시바라마"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나이프를 맞고
당신은 카리스마있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arrstein님의 댓글
arr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0.22) 작성일
어느 춥고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따지길 좋아하는 니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AB슬라이드 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엄마야~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AB슬라이드 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팥!!!"
정확히 적군의 쓸개에 명중시켰습니다.
"으아~!"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초당500타가 가능한 타자실력 를 맞고
당신은 새우잠을 자듯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JunkeR님의 댓글
Jun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07.188) 작성일
어느 푹푹 찌는 듯한 날씨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라디오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비열한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파파팟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퍽!!!"
정확히 적군의 다리에 명중시켰습니다.
"엇..이런"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병원체를 맞고
당신은 벽에 기대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쑥쓰럼장이님의 댓글
쑥쓰럼장이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8.228) 작성일
어느 꿀꿀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엉덩이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외계인처럼생긴 파푸아뉴기니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헬스팩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스프린트로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헬스팩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쿠콱!!!"
정확히 적군의 손가락에 명중시켰습니다.
"yeaah"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mp40를 맞고
당신은 메딕 뽕맞듯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이거 잘만들었네요
ays님의 댓글
ay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62.216) 작성일
어느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방귀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말많은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모든지 막는 방어복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씨~~~~이~~이~~잉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모든지 막는 방어복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텁!!!"
정확히 적군의 머리의 비듬에 명중시켰습니다.
"ㅆㅃㄻ"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치트키를 맞고
당신은 슈퍼맨같이 쓰러져 뒤졌습니다.
라보리엘님의 댓글
라보리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6.13) 작성일
어느 섹시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여자의 신음소리가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옷입은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미녀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졸라졸라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미녀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푹!!!"
정확히 적군의 조옺에 명중시켰습니다.
"하악!!"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조옺을 맞고
당신은 모두벗고 쓰러져 뒤졌습니다.
aNNiHiLaToR님의 댓글
aNNiHiLaT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75.232) 작성일
어느 우중충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소방차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찌질이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씨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후두둑!!!"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시바"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핵를 맞고
당신은 앉아있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