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역시.. 체질에 안맞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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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접한지 6년이 넘어가고..
울펜한지 5년차 인데..
역시 전 fps 가 체질에 안맞는 몸임..-_-
한 3 시간 하고 벽 처다보면 벽이 울렁거리거나
눈감고 있으면 몸이 흔들리질 않나..-_-;
고 3 되고 3월 모의고사 충격으로 공부 좀 한다고
et 소홀하고 손좀 잘 못 놀렸더니..
가뜩이나 적응하기 힘들었떤 g5 마우스
그립이 ㅄ 가 되버렸습니다.
마우스를 어떻게 잡아도 의자 높이때문에 1시간 동안 이리저리 바꿔보고
지금까지 사용했던 컨픽들 이리저리 다 종합해 가보면서 해봐도..
왼손과 오른손.. 양쪽 어깨의 부담감이나
앉아 있는 자리 위치에 따라서 몸의 균형감각 따위 등..
왠지 et 가 하던게임 같지가 않고 다른 게임 같습니다-_-
5년 동안 안하던 공부를 하더니 몸에 부담이 가는건지 적응이 안되는건지..
희안한 방향으로 효과가 나오네요-_-
1년 동안 쉬고 et 해보면 괜찮아 지려나...
ps : 디아블로랑 녹스 싱글 하는중인데 역시 존나 잼있네열.. rpg 가 잼잇음.. fps 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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