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참 세상에 이런 놈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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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입원했다니
re :ㅊㅋㅊㅋ (문자)
집에 소송걸렸다니
re :ㅋㅋ힘내 (문자)
이 놈이 정녕 인간맞나요?
아니면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저런 놈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제 마음을 털어놓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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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TG]SuperAction님의 댓글
[BTG]SuperActio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155.14) 작성일개념 옥션에서 싸게팜....
[FS]Thanatos님의 댓글
[FS]Thanato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28.65) 작성일친구가 아니라고 봄 -_-; 친구분이 랸님을 친구 이하로 생각하는 거임... 그게 아니면 사람이 아니심;
^5[VF4]^0Damgongza님의 댓글
^5[VF4]^0Damgongz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8.♡.72.200) 작성일
리안님 안녕하세요? 저 담공자 입니다.
인터넷이 대중에 퍼지고 사용되어진지 만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물론 그전에도 TXT기반으로 사용한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손--;)
문제는.. 인터넷 용어와 생각이 실생활에도 가감없이 쓰여지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친구와 만나서 상황을 전달하고.. 대화를 가지신 후에 리안님의 생각을 결정/실행하시는게 옳은 생각 같습니다.
p.s : 정중한 글이라서 정중한 글로 남깁니다. 나중에 장난 치죠.